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과학을읽다]"인류는 모두 별그대"…원자 세계 탐사하는 가속기

시계아이콘02분 4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암치료부터 우주 탄생 비밀까지
원자 세계 연구하는 가속기 활용 활발

‘별에서 온 그대’. 2013~2014년 인기를 끈 드라마다. 내용상 ‘외계인’을 뜻하지만, 실제 과학자들은 인류 모두가 ‘별에서 온 그대’라고 보고 있다. 인간은 물론 지구상 모든 생명체들을 구성하는 성분이 138억년의 우주 역사 속에서 별들이 탄생·성장·폭발·소멸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원소들이기 때문이다. 태양계에서 가장 오래된 태양조차 우주 초기에 만들어진 게 아니라 아득한 먼 과거 어느 별이 폭발하면서 만들어진 수소·헬륨 원자들이 뭉쳐져 만들어졌다. 이처럼 원소의 기원과 특성을 연구하는 것은 우주와 생명의 역사와 본질을 알아내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물리학의 최대 과제다. 특히 가속기를 이용해 지구에 없는 희귀한 원자핵을 찾아내는 기초 과학 연구는 반도체·의학·신소재 개발 등에 활용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활발하다.

[과학을읽다]"인류는 모두 별그대"…원자 세계 탐사하는 가속기 ▲구축 완료된 RFQ 선형가속기.[사진제공=미래부]
AD

펨토 과학의 세계

원소, 즉 원자는 전자와 원자핵(양성자+중성자)으로 구성된다. 전자와 원자핵 사이는 서울 종로 한복판에서 의정부만큼이나 상대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고 그 사이는 텅 비어 있다. 원자핵을 이루는 양성자는 양의 전하를 띠어 원리적으로는 결합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양정자와 중성자와 전자기력보다 강력한 힘인 ‘핵력’으로 여러 개가 뭉쳐있다. 물리학자들은 원자의 양성자 수로 원자번호를 정하며 원소의 화학적 성질을 결정한다. 또 양성자 수와 중성자 수를 합한 만큼을 원소의 질량으로 보고 있다. 양성자는 쿼크와 글루온으로 이뤄져 있다. 이 같은 원자의 세계는 나노미터(10억분의 1m)보다도 훨씬 더 적은 펨토미터(1000조분의 1m) 크기에 불과하다. 이런 팸토미터 세계를 탐사하는 도구가 가속기(accelerator)다. 전하를 띤 입자에 마이크로파(전자기력)를 쏴 가속하는 장치다. 입자의 종류(양성자 및 중이온·전자)와 형태(선형·원형), 전자기파의 종류(직류형·교류형)에 따라 구분된다. 이중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빛을 발생하는 장치로, 최근 주목할 만한 연구개발(R&D) 성과가 나오고 있다.

미국 스탠퍼드대 SLAC 국립가속기연구소는 지난 12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엑스선(X-ray) 레이저(선형 방사광 가속기)를 완성해 가동에 들어갔다. 화학 반응 순간 일어나는 원자의 움직임까지 포착해 초당 10만 프레임의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기존 방사광 가속기 LCLS-I(Linac Coherent Light Source)에 11억달러를 들여 LCLS-II로 성능을 개량했다. 엑스선 초당 펄스 수가 120개에서 무려 8000배 이상인 100만개로 늘어나 초당 10만 프레임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레이저의 밝기도 평균 1만배 이상 밝아졌다. 역대 최고의 선명도로 분자 운동을 촬영할 수 있다.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는 "화학 반응 도중 원자 주위를 맴도는 전자를 포함해 엄청나게 빠르게 일어나는 물질들의 운동을 이미지화할 수 있다"며 "광합성의 비밀을 밝혀내거나 컴퓨팅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전자 소자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과학을읽다]"인류는 모두 별그대"…원자 세계 탐사하는 가속기 중입자치료센터 입자가속기

우리나라도 1994년부터 3~4세대 포항 방사광가속기를 완공해 활용하고 있다. 현재 충북 오창에 1조원을 들여 4세대 다목적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하고 있다. 피코미터급으로 4GeV(40억 전자볼트)로 전자를 가속해 태양보다 약 1조배 밝은 광선을 생산해낼 예정이다.


우라늄 등 무거운 이온(중이온)을 가속해 새로운 동위원소를 만들어내는 중이온 가속기(RAON)도 지난해 말 무려 1조5000억원을 투입해 1단계 저속 구간(빛의 속도 10분의1)을 완공했다. 앞으로 추가 연구개발을 거쳐 2030년대엔 고속 구간(약 초속 15만㎞)도 들어설 전망이다. 우주 탄생의 비밀은 물론 반도체·이차전지 등 화학 분야·바이오·의학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최근엔 의료기관들이 중입자 가속기를 이용한 암치료 기술 도입으로 주목받고 있다. 탄소 이온을 빛의 속도로 가속해 암세포를 정밀 파괴하는 원리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지난 5월 첫 치료를 시작했으며, 서울대병원도 부산 기장군에 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경주에서 운영중인 양성자 가속기도 있다.


새로운 원자를 찾아라

가속기는 ‘노벨상 광맥’으로 불린다. 역대 노벨 물리학상 100여건 중 가속기 관련 연구가 20건이 넘는다. 새로운 원소를 발견하면 곧바로 노벨상 후보 목록에 오른다. 이와 관련, 일본에서 최근 가속기를 이용해 사상 최초로 이론상으로만 존재했던 산소 동위원소(산소-28·28-O)를 관측하는 데 성공해 주목을 끌었다. 일본 도쿄공대 연구팀은 지난달 30일 네이처에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 산소(O2)의 원자핵은 양성자 8개와 중성자 3~18개로 구성된다고 알려져 왔다. 산소-28은 중성자 숫자가 20개나 되며 이번에 최초로 관측됐다. 특이한 것은 이렇게 만들어진 산소-28이 생성되자마자 붕괴해 버렸다는 점이다. 그동안 원자 구성에 대한 이론들과는 다른 결과였다. 과학자들은 원자핵 중 중성자 숫자가 2, 8, 20, 28, 50, 92, 126개 특정한 숫자(magic number·매직 넘버)일 경우 붕괴 기간이 긴 안정적인 원소라고 생각해왔다. 따라서 산소-28의 존재를 예측하고 관찰하려던 과학자들도 중성자 숫자가 20개인 ‘매직 넘버’에 속하는 만큼 반감기가 긴 안정적 물질일 것으로 예측했었다. 과학계에선 추후 입증이 더 필요하지만 기존 원자 구성 이론을 다시 써야 할지도 모르는 혁신적인 내용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20’을 매직 넘버에서 삭제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뜻이다.


AD

[과학을읽다]"인류는 모두 별그대"…원자 세계 탐사하는 가속기 ▲4세대 방사광 가속기.

우리나라의 가속기 연구도 시설·투입자원 면에서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긴 했다. 그러나 현장 연구자들은 미국 등 주요 강국들의 연구 투자·실적이 갈수록 강화되는 반면, 한국은 최근 예산이 급속도로 줄면서 후퇴 국면에 처해 있다. 한인식 기초과학연구원 희귀핵연구단장은 지난 14일 "RAON의 경우 1단계 저에너지구간만 완공됐는데 2단계 고에너지 구간이 없다면 노벨상 수상은 거의 불가능하다"면서 "세계 최초로 온라인 동위원소 분리방식(ISOL)과 비행파쇄방식(IF)을 모두 사용하는 방식이라 기대가 크지만 1단계 만으로는 ‘최초’ 발견이나 기존 연구 영역을 크게 확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포항 방사광가속기나 오송 다목적방사광가속기도 보다 앞선 선형 방식이 아니라 동적 관찰이 불가능한 원형이어서 한계가 있다. 원자력연의 양성자가속기도 100메가전자볼트(MeV)급으로 주요 강국들(500~3000MeV)보다 사양이 낮고 중성자 이용시설이 없어 개량 사업이 검토되고 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