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막오른 '구글 반독점' 소송…25년전 'MS 반독점' 소송되나

시계아이콘03분 1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12일 첫 재판 시작…3년 만에 진행되는 소송
애플 등과 맺은 기본 검색 엔진 계약 '쟁점'

미국의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 구글과 글로벌 검색 엔진 1위 자리로 등극하는 과정에서 반독점 행위를 저질렀는지 미 정부와 법적으로 다투는 반독점 소송 재판이 12일(현지시간) 시작된다.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에서 제기한 이 소송으로 3년만에 재판이 열린다.


1998년 설립 이후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급성장, 검색 시장 점유율 90%를 달성한 구글이 아이폰 등에 기본 검색 엔진으로 탑재하는 과정에서 지배력을 불법적으로 활용했는가 하는 것이 이번 소송의 핵심이다. 20여년 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유사한 소송을 진행, 기업 분할 결정까지 나올 정도로 파급력이 컸던 만큼 구글은 물론 관련 업계가 이번 재판의 향방에 주목하고 있다.


막오른 '구글 반독점' 소송…25년전 'MS 반독점' 소송되나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AD

이번 재판은 구글의 운명을 결정할 뿐 아니라 향후 수십년간 기술 산업의 경쟁 환경에 영향을 미칠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양쪽 모두 항소할 것으로 전망돼 최종 결론이 나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재판 시작 전 구글과 미 정부의 소송과 관련해 들여다볼 지점을 세 가지로 나눠 정리했다.

핵심 쟁점은 검색 엔진 선탑재 계약

이번 재판은 구글이 검색 엔진을 스마트폰 등 기기에 선탑재하기 위해 애플 등 스마트폰 제조업체, AT&T 등 통신업체와 맺은 계약이 반독점법 위반 사항인지를 다툰다. 구글은 이들 업체에 기본 검색 엔진으로 선탑재하는 비용으로 매해 수십억달러를 지출하고 있다.


미 법무부는 이 과정에서 구글이 검색 엔진 유통망을 불법으로 장악하고 거기서 발생하는 막대한 광고 수입으로 경쟁업체 진출을 막았다고 보고 있다. 이로 인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빙,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덕덕고 등 다른 검색 엔진이 시장에서 진입 자체에 어려움을 겪었고 소비자의 선택에도 구글이 영향을 줬다는 주장이다.


반면 구글은 합리적인 경쟁을 통해 이들 업체가 직접 선택, 소비자에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약을 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켄트 워커 구글 글로벌 업무 담당 사장은 미국 내 제품 검색의 60%가 아마존에서 시작되는 만큼 소비자가 구글 외에도 온라인 검색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다고 했다.


막오른 '구글 반독점' 소송…25년전 'MS 반독점' 소송되나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전문가들은 결국 애플 등과의 선탑재 계약이 구글의 지배력을 강화, 유지하려는 목적 외에 사업적 판단으로 이뤄진 계약인지를 다툴 것으로 내다봤다. 미 연방거래위원회(FTC) 의장 출신의 빌 코바시치 조지워싱턴대 교수는 "판사가 아마 구글이 상당한 독점력을 갖고 있다고 판단할 경향이 있다고 본다"며 "따라서 모든 관심은 그 행위(계약)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탑재하는 휴대폰 제조업체와 특정 구글 애플리케이션(앱)을 선탑재하도록 요구하는 계약을 맺었다는 것이 또 다른 쟁점으로 재판에서 논의된다.

아이폰과 함께 성장한 구글, 애플과의 관계는

이번 재판에서 선탑재 계약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구글과 애플의 관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구글의 검색 엔진이 애플의 대표 제품인 아이폰에 선탑재되면서 빠르게 성장했고 지금도 구글의 선탑재 관련 비용이 애플에 가장 많이 나가고 있어 두 기업의 계약이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이 되리라는 것이다.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지만, 시장에서는 구글이 애플에 연간 200억달러(약 26조60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막오른 '구글 반독점' 소송…25년전 'MS 반독점' 소송되나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블룸버그통신은 "애플과 구글의 상호작용은 곧 현대 실리콘밸리의 관계를 정의하는 방법 중 하나"라면서 "수십년간 두 기업은 치열한 경쟁과 열정적인 협력을 병행해왔다"고 평가했다.


두 회사의 인연은 2005년 시작됐다. 에디 큐 애플 수석 부사장은 애플과 구글이 처음 계약을 맺을 당시 MS의 윈도우즈와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었는데, 애플이 사파리 브라우저를 출시하면서 URL 입력 없이 쉽게 검색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2005년 첫 계약 당시만 해도 사파리의 검색 시장 점유율은 1.3%에 불과했지만, 아이폰이 대박 나면서 급격히 늘어났다.


이후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내놓고 스마트폰 사업에 진출하자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가 큰 배신감을 느끼고 '핵전쟁'을 벌이겠다고 위협한 일화는 유명하다. 이 일로 인해 애플 이사회 멤버로 잡스 창업자와 절친했던 에릭 슈밋 전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2009년 애플 이사직에서 물러나기도 했다.


이 일로 잠시 끊어진 듯 보였던 두 회사의 인연은 이후 다시 이어졌다. 2016년 애플은 시리와 맥북의 기본 검색 엔진을 MS 빙에서 구글로 변경했다. 2018년 팀 쿡 애플 CEO와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가 만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같은 해 한 회의 석상에서 애플의 고위 임원은 구글 카운터파트에 "우리가 한 회사처럼 움직이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며 이렇게 하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표현했다고 한다.


레베카 호 알렌스워스 밴더빌트대 로스쿨 교수는 구글이 애플에 지불한 금액이 충분히 낼 만한 금액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는 주장을 할 수 있다고 봤다. 아이폰에 기본 검색 엔진으로 탑재, 눈에 띄는 곳에 배치되면 그만큼 광고주가 늘고 궁극적으로 더 많은 수익을 얻게 돼 사업적으로 그만큼 지불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봤다고 주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는 정부가 이러한 금액이 경제적으로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할 수 있는 전문가를 데려올 것으로 예상했다.

25년 전의 'MS 소송'이 지금 언급되는 이유

구글과 미 정부의 이번 재판은 빌 클린턴 행정부 시절인 1998년 있었던 MS를 상대로 한 반독점 재판과 같은 논리로 진행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당시 MS도 인터넷 익스플로러 브라우저를 윈도우즈를 탑재한 컴퓨터에 기본으로 설치해 판매했다가 소송이 진행됐다. 이때 1심에서 미 법무부가 승리, 기업 분할이라는 엄청난 판결이 내려졌다. 이에 MS가 항소해 대부분은 1심 판결이 유지됐으나 기업 분할 명령은 다시 법적으로 다투게 됐다. 이후 법무부는 분할을 포기했고 MS와 합의안을 도출했다.


미 법무부는 구글을 상대로 한 소송을 제기하면서 당시 사례를 언급, "구글도 같은 플레이북을 사용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그러나 이를 두고 뉴욕타임스(NYT)는 "이번 소송이 25년 전 MS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많은 부분을 차용해 이뤄졌지만, '문화적인 영향(cultural impact)'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며 "1990년대 후반 MS는 유일한 빅테크 기업이었고 게이츠는 국가적 아이콘이었다"고 평가했다.


아마존, 애플, 메타플랫폼 등 다양한 빅테크가 존재하는 지금 구글은 당시의 MS만큼 위상이 높지 않다는 것이 NYT의 설명이다. 또 MS의 반독점 재판은 창업자이자 세계 최고 부호였던 게이츠의 영향력에 대한 압박이었는데 구글의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는 그만큼 큰 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고 NYT는 봤다.


AD

구글도 당시 MS 사례와 현 소송은 동일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한다. 워커 사장은 1990년대 후반 개인용 컴퓨터의 90%가 MS의 윈도우즈를 사용했고 이 소프트웨어로 PC 화면에 나오는 다른 서비스도 제어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구글은 스마트폰, 브라우저 등을 만드는 파트너사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고 이와 관련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