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로펌은 지금]법무법인 해광, 중견 로펌 급성장… ‘형사 사건’ 강점

시계아이콘01분 1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공정거래·금융·자본시장 등 다양한 분야 두각
법관·검사 출신 대표 변호사, ‘밀착 변론’ 호평

·

[로펌은 지금]법무법인 해광, 중견 로펌 급성장… ‘형사 사건’ 강점 이동근·김병민·김후균·최창영·이완희·정연택·서민석·황철규·임성근 변호사(왼쪽부터 시계방향).[사진제공=법무법인 해광]
AD

설립 2년 만에 40여명의 변호사를 둔 중견 로펌으로 성장한 법무법인 해광이 주목받고 있다. 해광은 민·형사 사건을 중심으로 공정거래·금융·자본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올해 대구·부산사무소까지 설립했다.


해광은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다양한 경력의 변호사들로 꾸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등법원 부장판사 출신의 임성근 변호사(사법연수원 17기), 국제검사협회 회장과 부산·대구고검장을 역임한 황철규 변호사(19기)를 비롯해 법관·검사 출신 7명의 대표 변호사가 서울사무소를 담당한다.


대구지방법원장과 대구고등법원장을 지낸 김찬돈 변호사(16기),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지낸 권성우 변호사(27기)가 대구사무소를, 부산가정법원장·울산지방법원장을 역임한 구남수 변호사(18기)가 부산사무소를 이끌고 있다.


해광은 특색에 맞는 민첩한 맞춤형 팀 구성을 통해 사건에 적합한 변호사를 적재적소에 배치한다. 국제업무 및 공정거래 분야에 경쟁력이 있는 황 변호사와 상사분쟁, 공정거래 및 조세 재판 전담 경력이 있는 이완희 변호사(27기)가 공정거래팀을, 금융·자본시장법 위반 수사와 재판 경험이 풍부한 이동근(22기), 최창영(24기), 김후균 변호사(28기)가 금융·자본시장팀을, 임성근·서민석(23기)·정연택 변호사(30기)가 건설·부동산팀을 맡고 있지만, 사안에 따라 팀 구성에 변화를 주면서 유연하게 대처한다.


형사사건의 수사·재판은 해광이 특히 강점을 보이는데, 대표 변호사들이 초기 상담부터 수사·재판 수행까지 직접 챙기는 밀착 변론이 호평을 받는다. 대표 변호사들이 오랜 기간 직접 수사와 재판을 진행하고 최종적인 판단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검사와 법관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은 무엇인지, 어떻게 변론해야 검사와 법관들을 설득할 수 있는지, 법관들이 선호하는 변론방식은 무엇이며, 법관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변론방식은 무엇인지를 항상 염두에 두고 소송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실제로 기업과 기업인에 대한 횡령·배임 수사, 금융·자본시장 관련 수사,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대응은 수사 초기부터 재판단계까지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데, 해광은 형사사건에 정통한 법원·검찰 출신 변호사들을 투입해 밀착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해광은 지난해 기업 자문 분야로 전문성을 확대했다. 자산운용사 등 여러 금융기관에서 금융업무를 전문으로 한 김병민 변호사(변호사시험 3회), 기업경영 자문과 회계사건 전문으로 활약해 온 유영춘 변호사(36기)를 구성원으로 영입해 자문 분야에서 성과를 낸다.


그뿐 아니라 서울사무소와 대구·부산사무소의 협업도 활발해, 지방 의뢰인들도 서울사무소 변호사들의 법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AD

최창영 대표 변호사는 "법인 설립 이래로 다양한 경력의 대표변호사들과 구성원들을 영입했다"며 "그들이 팀워크를 바탕으로 열정을 다해 업무수행을 한 노력의 결과로 법인이 성장을 할 수 있었고, 해광의 강점은 풍부한 실무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 대응에 최적화된 민첩성"이라고 강조했다.




허경준 기자 kj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