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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571가구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 6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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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신림뉴타운 3구역을 재개발하는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 신림뉴타운 첫 분양단지다. 지하 4층, 최고 17층 총 571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18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관악구가 규제지역에서 해제됨에 따라 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또한 청약 당첨이 되더라도 청약 당첨 1주택자의 기존주택 처분의무가 폐지되면서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아도 된다. 실거주 의무가 없고 전매제한은 1년이다.

대우건설, 571가구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 6월 분양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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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는 경전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2호선 및 환승 이용 시 1호선, 7호선 등을 이용하여 강남권 30분, 여의도 17분, 종각역 35분대 진입으로 서울 모든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자차로는 관악IC를 통한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삼막IC를 통한 제2경인고속도로로 이용이 용이하다.


교통환경은 개선될 예정이다. 보라매공원~관악구 난향동을 잇는 난곡지선에서 금천구청까지 남부연장이 추진되고 있으며, 새절~서울대입구의 서부선에서 신림선의 관악산역(서울대)까지 연장이 추진되고 있다. 철도뿐 아니라 남부순환도로 시흥나들목에서 강남순환도로 낙성대입구를 연결하는 신림~봉천터널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단지 바로 앞 신우초가 위치한 초품아 아파트로 광신중·고, 미림여고 등 단지 반경 1km 내 초중고교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학군을 갖추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서울대, 경인교대 등 주변에 우수대학이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차량을 이용해 이마트, 구로 및 광명점, 홈플러스 시흥 및 금천점 등 대형마트가 인근에 있으며 서울대벤처타운역의 인프라와 관악산, 삼성산 등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갖춰 아이 키우기에 좋은 환경을 갖췄다.


해당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서,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되었으며, 택배차량도 지하주차장을 통해 진입하게 되어 있다. 또한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그리너리 스튜디오,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한편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신림뉴타운은 서울 서남부권의 최대 재개발 지역이다. 총면적 35만4000여㎡, 6100가구 미니신도시로 탈바꿈된다. 지난해 개통된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과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주요 도심은 물론 수도권까지 편하게 잇는 서울 서남부권의 신 주거중심지로 거듭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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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뉴타운은 3개 구역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으며 2구역은 지하 4층~지하 28층, 20개 동 148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시공을 맡았다.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1호 대상지로 선정된 1구역은 최근 재개발을 위한 건축 심의를 마친 것으로 전해진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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