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2023 위즈덤하우스 어린이청소년 판타지문학상’ 시상식이 지난달 31일 위즈덤하우스 본사에서 열렸다. 어린이 부문 대상작은 김시경의 ‘감염동물’, 청소년 부문 대상작은 김선미의 ‘비스킷’이 선정됐다.
왼쪽부터 학생 심사위원을 맡은 선생님 유수연·박미정 / 작가 김혜진·이반디 / 수상자 김선미·김시경·김영주 / 평론가 송수연·김경연 ·김서정
왼쪽부터 학생 심사위원 운영 선생님 유수연 박미정_ 작가 김혜진 이반디_수상자 김선미 김시경 김영주_평론가 송수연 김경연 김서정
주최측인 위즈덤하우스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총 256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어린이 부문 136편, 청소년 부문 120편이다.
심사에는 작가와 비평가 외에 어린이 독자가 직접 참여해 작품을 선정했다. 현업 작가 4인(김태호, 김혜진, 송미경, 이반디)이 예심을 맡고, 평론가 4인(김경연, 김서정, 송수연, 오세란)이 본심을 심사했다. 최종심은 어린이·청소년 독자 240인이 참여했다.
우수작에는 어린이 부문에 김영주의 ‘반려 요괴 수레지기’, 청소년 부문에 전훌의 ‘무르시블의 소녀’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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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상금은 2000만원, 우수상은 500만원이다. 수상작은 오는 가을께 출간될 예정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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