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커스]흥행 리바운드 노리는 4월 극장가

시계아이콘02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韓영화 3편 연달아 개봉
5~6월 분위기 반전 가능한가

거리에는 팝콘처럼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겨우내 얼어있던 꽃들이 피어나는 4월. 극장가에도 봄이 올까. 한국영화 여러 편 만만치 않은 기세로 관객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키워드는 스포츠·로맨스다.


극장 영화관람료 1만5000원 시대. 그런데도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향수를 자극하며 400만 관객을 훌쩍 넘겼고, '아바타: 물의 길'은 1000만 영화에 등극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스즈메의 문단속'도 320만 관객을 모았다. 이를 바라보는 한국영화의 심정은 복잡하다. 극장에 불씨를 꺼트리지 않고 지켜준 데 안도하면서도, 씁쓸한 입맛을 다셨다.


이제 한국영화 차례다. 신뢰 회복이 관건이다. 농놀(농구놀이) 열풍을 이어갈 농구 소재 스포츠 영화 '리바운드'가 5일, 배우 이선균·이하늬 주연 '킬링 로맨스'가 14일, 홈리스 축구단을 그린 '드림'이 26일 각각 출격한다. 이달 잇따라 개봉하는 한국영화가 5~6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초석이 될지 업계 관심이 쏠린다.


농놀 흥행 리바운드할까
[포커스]흥행 리바운드 노리는 4월 극장가 '리바운드' 스틸[사진제공=바른손이앤에이]
AD

실화의 힘으로 '농놀' 열풍을 잇는다. 5일 개봉하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는 2012년 교체선수도 없이 6명이 전국대회 결승 진출을 이뤄낸 부산중앙고 농구부와 강양현 코치(현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옮긴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와 25살 신임코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다.


'라이터를 켜라'(2002) '기억의 밤'(2017)을 선보인 장항준이 6년 만에 연출한 영화다. 강양현 코치로 분한 배우 안재홍은 실존 인물과 놀라울 만큼 비슷하다. 그는 특유의 코미디 호흡을 잘 살린 연기로 자연스러운 웃음을 전하며 제 몫을 한다.


6명의 농구부 선수로 신예 배우들도 출연한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2020)으로 얼굴을 알린 이신영이 천기범으로, 그룹 2am 출신 정진운이 배규혁으로 분한다. 또 김택·정건주·김민·안지호가 팀으로 호흡을 맞춘다.


최근 본지와 인터뷰에서 안재홍은 "농구만큼 뜨거운 것도 없고, 스포츠 영화만큼 뜨거운 장르도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극장에서 보면 쾌감과 재미를 잘 느낄 수 있다"고 당부했다. 그는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킨 부산중앙고처럼 '리바운드'가 극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맨스 탈 쓴 코미디? '킬링 로맨스'
[포커스]흥행 리바운드 노리는 4월 극장가 '킬링로맨스' 스틸[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선균·이하늬가 연인 관객 모시기에 나선다. 14일 개봉하는 '킬링 로맨스'는 섬나라 재벌 조나단(이선균)과 운명적 사랑에 빠져 돌연 은퇴를 선언한 톱스타 여래(이하늬)가 팬클럽 3기 출신 사수생 범우(공명)를 만나 기상천외한 컴백 작전을 모의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남자사용설명서'(2013)로 신선하고 기발한 웃음을 전한 이원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뷰티 인사이드' 박정예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제작진은 2030세대 관객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 작가는 "세상에 없던 무언가를 만들어보자"는 기조로 극본을 집필했다. 이 감독은 "가벼운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허투루 만든 장면은 없다. 현실에 맞닿아 있지만, 약간 과장된 장치가 영화적 재미를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로맨스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웃음과 텐션을 전하겠다는 각오다. 이 감독은 "안티 로맨스를 꿈꿨다"며 "기존에 있던 사랑 영화와는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웃음·감동 다 '드림'
[포커스]흥행 리바운드 노리는 4월 극장가

가수 아이유(이지은)와 배우 박서준, 이병헌 감독의 만남으로 주목받는 영화 '드림'이 26일 등판한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1626만명을 웃긴 '극한직업'(2019)의 이병헌 감독이 연출했다.


2010년 브라질 홈리스 월드컵 당시 한국 국가대표팀 실화를 모티브로 만들었다. 배우 김종수·고창석·정승길·이현우·양현민·홍완표·허준석이 한 팀으로 만나 그라운드에 오른다.


박서준은 "앙상블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라고 소개했고, 아이유는 "팀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4~5월 개봉영화, 왜 중요한가
[포커스]흥행 리바운드 노리는 4월 극장가 [사진출처=연합뉴스]

4월 극장가는 스포츠·코미디가 점령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4일 개봉한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430만 관객을 모으며 농구 열풍을 이끈 바. 이 열기를 농구와 축구를 각각 다룬 두 편의 한국영화가 이어갈지 주목된다. 최근 극장가 흥행 코드와 맞닿은 코미디를 앞세운 영화도 등판한다.


한 영화 관계자는 "4월 개봉하는 영화들이 어떤 평가를 받느냐가 중요하다.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으면 한국영화가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할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4월 한국영화들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다면 극장 분위기가 살아날 것이라고 기대하는 분위기다. 5월 '범죄도시3', 마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 디즈니 '인어공주' 등 주요 작품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상당하다. 4~5월 개봉 영화들이 연달아 흥행에 성공하면 여름까지 기세가 이어질 수 있다.


AD

업계에서는 4~5월을 주시하는 분위기다. 관계자는 "최근 영화관람료 상승과 한국영화 침체에 관한 우려와 회의적 반응이 잇따라 나오고 있는 분위기 속 개봉하는 영화들이 어떤 성적을 거둘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분위기 속 극장들도 영화관람료 이벤트를 열고 분위기 반전에 애쓰는 분위기다. 이 시기 좋은 영화로 관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