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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커넥티비티 역량 고도화로 ICT 시너지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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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 플랫폼 시대, 시스템 연계와 데이터 서비스 사이의 전면 개방을 통해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디지털플랫폼 정부 로드맵이 곧 발표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IoT) 시대를 뛰어넘어 사람과 사물, 데이터와 프로세스가 모두 융합된 만물인터넷 시대가 도래하게 된 것이다.


이에 앞서 3년전 2020년 회사 창립 30주년식에서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해 ‘세상을 연결하고, 자발적으로 진화, 참여, 공급, 유통, 공유하면서 나눔으로 성장하는 ‘IoE (Internet of Everything) 기업’을 선포했던 기업이 있다. 통신과 전기 두가지 사업을 필두로, 블록체인, 5G특화망, 보안 등 신사업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세종텔레콤이 그 주인공이다.

세종텔레콤, 커넥티비티 역량 고도화로 ICT 시너지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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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은 올해 사업포트폴리오를 ▲데이터(전용회선·네트워크) ▲보이스(음성·부가) ▲5G특화망 ▲모바일(알뜰폰) ▲블록체인 ▲안심·보안 ▲전기공사 등 총 7개 부문으로 확장하고 특히 근간 사업인 통신 및 커넥티비티 역량 강화를 통해 블록체인 등 신사업과 시너지 창출을 촉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회사의 창립이념이기도 한 ‘자연과 인간을 이롭게 하는’ 사업 전개를 통해 ‘세상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 굳힘 하겠다는 전략이다.


통신&커넥티비티 3.0…비즈니스 연속성 확보 및 DX 환경 조성 기여

기업들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디지털 전환(DX)이 가속화 되면서 만물을 연결하는 데 필요한 전용 회선에 대한 신규 고객 수요와 IP 용량 폭증이 세종텔레콤의 데이터 사업 부문의 지속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통신사가 독점하던 데이터센터 시장에 국내외 투자 및 부동산 개발 사업자의 대규모 투자가 증가하면서 세종텔레콤 역시 글로벌 통신, 인프라 및 투자 기업과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친환경 데이터센터 개발업체인 엠피리온(Empyrion DC)과 강남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보이스 사업 부문은 플랫폼 및 중소벤처 기업과 협력해 기술 융합 및 상품 고도화, 고객 니즈 맞춤형 솔루션 출시에 주력한다. 특히 지난해 출시해 중소 대리운전 사업자에게 큰 힘이 되었던 AI콜센터 솔루션처럼, 초격차 시대에 기술력 및 경험, 자원이 부족한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사회 불균형 해소에 기여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갈 계획이다.


보안·전기공사 사업 지속 가능 성장…내실 있는 ‘세종텔레콤 3.0’ 실현

연초부터 개인정보 다량 유출 피해 및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연이어 들리는 가운데, 세종텔레콤의 보안 사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체계 구축 열풍과 함께 기관 및 기업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랜섬웨어 보안 솔루션, 트로이컷은 PC동작원리 및 알고리즘을 활용해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지 않은 악성 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 가능하다.


세종텔레콤은 미래형 학습환경 구현을 목표로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 건물을 미래형 교육이 가능한 공간으로 혁신하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에도 영상보안 사업 파트너로 참여 중이다.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충남지역의 5개학교를 대상으로 미래형 학교 조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 태영건설 현장에 납품했던 ‘스마트 건설 안전 플랫폼’의 경우 중대재해법 시행 1년차를 맞이해 산업재해 예방 및 긴급 대책에 반드시 필요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입관리부터 CCTV, 가스탐지, 각종 센서 등을 하나로 통합해 현장을 종합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으로, 건설 현장 특성상 이더넷 또는 무선센서 네트워크를 활용해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


지난 2018년 인수, 통합 이후 꾸준히 영업이익을 거두고 있는 전기사업 부문은 기존의 성장세를 이어 나감과 동시에 갈수록 중요해지는 산업안전 확보에 한층 더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 사고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작업 환경 강화에 집중한다. 또한 전사의 ESG 경영 활동에 발맞춰 공사 폐기물 최소화 및 친환경 자재 사용 등으로 환경친화적인 공사 환경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블록체인·5G특화망 등 신규 사업 수익 전환 본격화

세종텔레콤은 올해 신규 사업 부문도 가시화된 성과는 물론 수익화에 물꼬를 틀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세종텔레콤은 지난 해 경기 반월시화 산업단지 일대에 제조기업 전용 5G특화망 기반 안전 예방 플랫폼 구축 실증 사업을 진행했다.올해는 산단 내 약 2만여 개 중소·중견 제조기업이 부담없이 도입 가능한 구독형 안전 서비스를 확산해 5G특화망 기반의 공공 ·산업안전 예방에 앞서 나갈 예정이다.


이외 기존 블록체인 특구 사업 고도화 및 연계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수익화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며 웹 3.0 기반의 탈중앙 비즈니스 선도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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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은 “올해는 각 사업부문장들의 책임경영과 함께 경쟁력 및 수익구조 확보는 물론, 창립이념이기도 한 ‘자연과 인간을 이롭게 하는’ 커넥티드 사업 전개를 통해 ‘세상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 굳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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