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주 광주 서구의원이 제31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광주광역시 서구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조례안은 3대 가족 모두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병역명문가를 널리 알리고 그 예우와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우리 사회 전반에 병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안 의원은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 ▲병역명문가에 대한 규정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 및 홍보 ▲예우대상자 및 가족에 대한 요금 감면 혜택 ▲관련 기관 및 단체 간 협조 등을 규정했다.
안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이 관내 병역명문가의 명예심과 자긍심 고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속해서 병역명문가에 대한 우대와 지원에 관심을 가지고 제도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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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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