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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지구 분양 ‘0’…비교 대상 없는 새 아파트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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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수지구, 올해 분양 계획 전무…신축·구축 간 가격차 2억원 이상 달해
-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희소성 높은 새 아파트, 계약 문의 이어져

올해 수지구 분양 ‘0’…비교 대상 없는 새 아파트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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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규제 완화 등으로 분양시장이 재개된 상황에서 올해 용인시 수지구 신규 물량은 ‘0’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430가구가 분양한 이후 4개월 연속 신규 분양이 끊긴 셈이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경기 용인시에서는 기흥구 1개 단지, 999가구를 제외하고 분양 계획이 전무하다. 특히 수지구의 경우 지난 3년간(‘20년~22년) 524가구가 분양해 같은 기간 용인시에 분양한 1만7,068가구 중 약 3.0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올해 3월과 4월 경기도에서는 총 1만9,118가구가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전년 동기 1만8,308가구에 비해 큰 차이가 없는 물량이다. 올해 1월(3,806가구), 2월(4,293가구)에는 전년 대비 분양실적이 크게 저조했지만, 전매 제한과 실거주 의무 등 규제가 대거 완화되면서 시장이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이처럼 경기 지역에 분양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분양 계획이 없는 용인시 수지구 내에서는 아파트 공급 부족이 우려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수지구에서는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비교적 신축 단지인 ‘e편한세상 수지(‘17년 8월 입주)’의 경우 지난해(1월~12월) 총 41건이 매매 거래된 반면, 반경 400m 내에 위치한 ‘진산마을 성원상떼빌(‘97년 12월 입주)’은 같은 기간 18건 거래되는데 그쳤다.


이러한 가운데 수지구에서 신규 단지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가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에는 ‘죽전GS자이(‘98년 11월 입주)’, ‘죽전동부 센트레빌(‘98년 12월 입주)’, ‘죽전 현대1차(‘99년 4월 입주)’ 등 입주 20년이 넘은 아파트가 대부분이어서 신축에 대한 갈증이 높은 상황이다.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는 오랜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인 만큼 노후 단지에서 보기 힘든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전 가구가 일조 및 채광에 최적화된 남향 위주로 배치됐으며, ‘e편한세상’의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인 ‘C2 HOUSE’ 설계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84㎡A타입의 경우 4Bay 판상형 구조가 적용돼 통풍 및 환기에 유리하며, 전용면적 84㎡B타입의 경우 부부공간과 자녀공간을 분리하여 공간별 프라이버시를 확보했고, 열린 거실과 오픈형 주방이 마련돼 있다.


이러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5억원 후반~6억원 중반 수준에 책정됐다. KB부동산 시세 자료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 위치한 ‘새터마을 죽전 힐스테이트(‘04년 6월 입주)’ 전용면적 84㎡의 매매가 시세는 7억500만원(2월 기준)으로 20년차 아파트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 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는 셈이다.


여기에 중도금 대출이 최대 60%까지 가능하며, 중도금 대출 보증도 추가적으로 가능해 가구당 2건까지 가능하다. 취득세나 양도소득세 중과세율 적용에서 배제돼 세금에 대한 부담도 적다. 특히 정부의 1·3 부동산 대책으로 올해 6월 이후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할 예정이며, 실거주 의무 또한 없다.


한편, DL건설과 ㈜대림이 공급하는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는 지하 3층~지상 최대 20층, 공동주택 6개동, 전용면적 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되어 단지를 둘러싸고 친환경적인 공원과 부대 시설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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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포레는 주택 전시관을 운영 중이며, 입주는 2024년 12월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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