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비혼시대]못바꾸는건 프로야구팀밖에 없다

시계아이콘02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②이혼도 하는데…비혼 후 결혼도 자유의사
유명인, 가짜 비혼주의자 비판 정당할까
"비혼 선택과 결정은 변할 수 있는 문제"

편집자주결혼이 필수가 아닌 세상. 비혼을 선택한 이를 만나는 것은 낯선 경험이 아니다. 누가, 왜 비혼을 선택할까. 비혼을 둘러싼 사회의 색안경만 문제는 아니다.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막연한 시선도 존재한다. 이른바 '비혼 라이프'의 명과 암을 진단해본다.
[비혼시대]못바꾸는건 프로야구팀밖에 없다
AD

'야구 여신'으로 인기를 끌었던 방송인 최희씨는 비혼 선언을 했다가 어려움을 겪었다. 비혼 선언 6개월 이후 그의 임신과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가짜 비혼주의자'로 몰렸다. 자기 결정을 너무 손쉽게 뒤바꿨다는 비판도 이어졌다.


비혼은 한번 결정하면 되돌릴 수 없는 일종의 신념일까. 이름도, 국적도, 성별도 자기 의지에 따라 바꾸는 세상이다. 한번 결정하면 바꿀 수 없는(바꾸기 어려운) 것은 프로야구팀밖에 없다는 얘기는 곱씹어볼 만하다. 이른바 골수 야구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팀을 한 번 정하면 평생을 그 팀과 함께하는 경우가 많다.


20~30년은 우승과 담을 쌓고 살아도 미우나 고우나 그 팀을 좋아할 수밖에 없는 신세. 그래서 특정 팀의 야구팬을 짠하게 여기는 시선이 존재한다. 누가 강요한 것은 아니지만 야구팀은 자기 인생과 한 몸이 돼서 평생 그렇게 인연을 이어간다. 하지만 비혼은, 비혼선언은, 비혼에 관한 호감은 불변의 대상이 아니다.


[비혼시대]못바꾸는건 프로야구팀밖에 없다 2020 시즌 프로야구 개막일인 5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 두산과 LG의 개막전에서 텅빈 야외 관중석에 팬들의 응원 현수막으로 채워져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라는 어느 영화의 대사처럼 이성의 감정 변화를 누군가는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타인의 마음 변화를 누가 어떻게 제어할 수 있겠는가. 다른 이의 생각은 자기의 인식과 같을 수 없다.


비혼을 바라보는 생각의 차이. 오해와 편견 그리고 갈등도 그곳으로부터 시작된다. 비혼은 결혼을 안 한 상태로 해석할 수도 있다. 미혼과 비교한다면 비혼은 결혼제도에 관한 주체적인 인식이 보다 선명하게 드러난다. 이런 맥락에서 비혼주의자 선언도 비혼이라는 자기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한 실천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비혼주의는 독신주의와도 일정한 차이를 보인다. 오히려 신념에 가까운 건 독신주의다. 독신주의는 연애와 결혼, 동거처럼 '누군가와 동반하는 삶' 자체를 포기하거나 거부한다. 연애하는 비혼주의자와는 구분되는 부분이다. 비혼이 독신보다는 결혼관에 대해 유동적인 상태인 셈이다.


부산의 한 무역회사에 재직 중인 한모씨(39)는 "최희씨가 충분히 이해된다"며 자기도 비혼주의에서 결혼을 선택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한씨는 "집안의 경제 사정과 성격, 가치관 등의 이유로 비혼으로 살다 2019년 서른 중반이 넘어 결혼했다"고 말했다.


[비혼시대]못바꾸는건 프로야구팀밖에 없다 방송인 최희

그는 "30살이 넘어가면서 주변 친구들은 하나둘씩 결혼을 했는데, 내가 대학교 때만 해도 30살이면 노처녀라는 소리를 듣곤 했지만 조급함이 생기지 않더라"라며 "자연히 '나는 비혼주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사실 당시에는 비혼주의라는 개념이 없어서 독신주의라고 말하고 다니곤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한씨는 자기를 둘러싼 환경이 달라지면서 결혼관에도 변화가 생겼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결혼하는 걸 자주 보면서 가치관에도 일정한 변화가 생긴 것 같다"면서 "그러다 한번 연애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19년 우연히 소개받게 됐는데 남편 쪽에서 결혼을 원했다"고 말했다.


1년도 채 안 되는 짧은 연애 후 한씨는 결혼에 성공했다.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보내다 지난해에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을 얻었다. 그는 "요즘은 자식 보는 맛에 산다"며 "여건이 되면 둘째도 낳고 싶다"고 전했다.


연애와 비혼, 두 가지 토끼를 동시에 쥔 사례도 있다. 비혼주의자인 직장인 이수민씨(25)는 6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3년 넘게 연애 중이다. 그의 남자친구가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만큼 이따금 둘의 대화에는 결혼이 화두가 된다. 그때마다 이씨는 "결혼은 없다"며 완고한 주장을 내세운다. 사소한 말다툼이 큰 싸움으로 번질까 봐 남자친구는 말을 아낀다.


[비혼시대]못바꾸는건 프로야구팀밖에 없다 MBC 드라마 '생동성 연애' [사진제공=MBC]

이씨는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싸우는 것을 자주 봤는데, 그런 게 비혼에 큰 영향을 끼쳤다"며 "돈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사이가 좋지 않은) 부모님을 보면서 '결혼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결심이 섰다"고 말했다. 그는 "남자친구는 정말 착하고, 나에게 다 맞춰주는 편"이라면서도 "부모님 갈등을 오래 목격한 탓에 결혼 후에는 다정했던 모습이 혹여나 바뀔까 봐 걱정되는 것도 있다"고 전했다.


비혼·독신은 구분할 수 있는 개념이지만 '싱글'이라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는 점에서는 공통점이 있다. 본인의 형편이나 환경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가변적 결정이라는 얘기다.


임운택 계명대 사회학과 교수는 "사실 독신과 비혼은 30년 전 서양에서부터 했던 것들"이라며 "우리 사회가 고령화·저출산 사회가 되면서 이런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더 빨리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임 교수는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처럼 사람 속내를 알기 어렵다. 또 성적 취향이 변하듯 비혼 선택과 결정은 항상 변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비혼 선언은 '지금 나의 상태'를 설명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