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매장된 피폭]①이유도 모르고 '귀신병' 앓는 사람들

시계아이콘02분 4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편집자주 한반도를 안보 불안에 몰아넣는 북한의 최종 목표는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는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최경희 샌드연구소 대표는 "핵실험장에서 방사성 물질이 새고 있을 수 있다는 우려는 북한 주민들은 물론 남한 주민들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사람이 먼저라고 강조하던 지난 정권에선 과연 북한과의 관계 개선이 먼저였는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먼저였는지 묻고 싶다"고 역설했다.

닫기
뉴스듣기

암부터 기형아까지…원인 모를 질병 시달려
6차 핵실험 뒤부터 '지하수 오염' 우려 커져
특산물 밀수 남한 위협…"정부가 검증해야"

편집자주한반도를 안보 불안에 몰아넣는 북한의 최종 목표는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는 것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이유를 알 수 없는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 핵실험장에서 나온 방사성 물질이 한반도를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를 검증하고 대비하는 건 국가의 몫이다. 북핵 문제는 안보를 넘어 인권의 문제라는 점을 조명하고 정부의 과제를 모색한다.

1~6차 핵실험을 모두 경험한 40대 이모씨는 북한에 살던 시절 여러 차례 진행된 혈액 검사에서 백혈구 수치가 현저히 낮게 측정됐다. 의사도 이상히 여겼지만, 방법은 없었다. 이씨는 "치료를 위해 더 큰 병원이 있는 평양에 가고 싶었지만, 길주군 출신들은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다"며 "(피폭 우려를) 이미 알고 있던 게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아시아경제가 최근 함경북도 길주군 출신 북한이탈주민(탈북민) 인터뷰와 사단법인 샌드연구소를 통해 수집한 피해 증언들은 한결같이 북한 핵실험장 주변의 방사능 누출로 모아졌다. 주민들은 공통적으로 원인 미상의 소화불량과 암 진단, 두통, 시력 감퇴 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폭 시 가장 먼저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이다. 생식기가 없는 기형아가 태어났다는 증언까지 있지만, 주민들은 그저 '귀신병'으로만 알고 있다고 한다.


의사도 진단 못 내리는 질병…"평양 출입금지"
[매장된 피폭]①이유도 모르고 '귀신병' 앓는 사람들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 위치한 핵실험장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북한이 '북부핵시험장'이라 부르는 핵실험장은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의 만탑산에 자리 잡고 있다. 산악 지형이 험준하고 통제된 군사시설인 만큼 외부 지역과 차단됐을 것으로 인식되지만, 실제로는 교통의 요지다. 평양과 나진을 연결하는 평라선을 비롯한 철도의 중간역과 시발역이 위치했다. 우리 예상보다 많은 주민이 살고 있다는 뜻이다.


문제는 이 지역 주민들은 핵실험이 무엇인지, 방사성 물질이 유출되면 어떤 피해를 입는지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씨는 "의사도 처방을 못 내리니 그저 '귀신병'에 걸렸다고 부르는 말을 들었다"며 "주민들은 방사능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모르고 미제를 이길 수 있는 핵무기를 가졌다고 선전하니 좋은 것인 줄만 알고 있다"고 말했다.


'피폭 우려' 지하수 마시는 주민들…"암 환자 급증"
[매장된 피폭]①이유도 모르고 '귀신병' 앓는 사람들 풍계리 핵실험장 주변 지표수의 합류 지점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 제공]

2015년을 전후로 암 환자가 급격히 늘었다는 증언도 나왔다. 북한은 2013년 2월 3차 핵실험을 감행한 뒤 2016년 들어 1월과 9월에 각각 4~5차 핵실험을 실시했다. 1~3차 핵실험을 겪은 60대 탈북민 이모씨는 "어느 날부터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더니 한 집 건너 하나씩 암 진단을 받았다"며 "장사를 하며 각지를 돌아도 길주처럼 약국에 줄을 서는 동네는 없었다"고 했다.


더욱 참담한 것은 방사성 물질이 유출됐을 우려가 있는 지하수를 식수로 쓰고 있다는 점이다. 앞서 북한이 2017년 9월 단행한 6차 핵실험 이후 여러 차례의 지진과 지반이 50㎝가량 가라앉는 지표면 변형까지 확인됐다. 방사성 물질의 지하수 유출 우려가 커진 것도 이 시기다. 핵실험장이 있는 만탑산에서 발원하는 장흥천은 남대천과 여러 도시를 거쳐 동해까지 흐른다.


또 다른 60대 이모씨는 "2018년 갱도를 폭파한 뒤 2019년 초부터 길주에도 '샘물 상점'이라는 게 생겼고, 샘물 먹기 운동이란 것을 했다"며 "하지만 간부나 사 먹을 수 있지, 서민들은 계속 수돗물이나 지하수를 떠먹었다"고 설명했다. 길주군 일대 수돗물은 남대천에서 끌어오며, 주민들은 산기슭이나 강변에서 나오는 물을 여과 없이 사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핵실험장에서 난 특산물…'밀수' 통해 주변국 확산
[매장된 피폭]①이유도 모르고 '귀신병' 앓는 사람들 풍계리 핵실험장 일대의 송이버섯 산지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 제공]

문제는 지하수에서 끝나지 않는다. 지하수가 오염됐을 경우 농수산물도 안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길주군의 특산품으로 꼽히는 산천어는 1980년대부터 중앙당 고위 간부들을 위한 '9호 물자'로 평양에 보내졌다. 그러나 2006년 1차 핵실험 뒤부터 진상품 목록에서 빠졌다고 한다. 이씨는 "핵실험 이후부터 산천어의 씨가 말랐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다"고 전했다.


'핵실험장 특산물'의 밀수로 한국도 피폭 위험에 노출돼 있다. 대표적인 건 '칠보산 송이버섯'으로, 국내에선 첫 남북 정상회담 이후 무관세 혜택과 '친환경'이라는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다. 중국과 일본은 1차 핵실험 뒤부터 수입을 금했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았다. 5·24 조치가 이뤄진 뒤에야 반입이 금지됐지만, 보따리상을 통한 밀수는 여전하다.


2015년엔 중국산으로 둔갑한 북한산 말린 능이버섯에서 기준치(100㏃/㎏) 9배 이상(981㏃/㎏)의 방사성 세슘 동위원소가 검출된 바 있다. 핵분열 시 발생하는 물질이 버섯에서 나온 것이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8년 평양에서 김정은에게 받아 온 송이버섯 2t을 방사능 검사 없이 이산가족 고령자에게 선물로 뿌려 논란이 된 것도 같은 이유다.


"생명 달린 문제…정치 걷어내고 과학 검증해야"
[매장된 피폭]①이유도 모르고 '귀신병' 앓는 사람들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대북 인권단체 전환기정의워킹그룹(TJWG)은 이 같은 우려를 4년간 추적·조사한 결과를 정리, 지난달 21일 특별보고서를 발간했다. 핵실험장으로부터 유출되는 방사성 물질이 지하수를 타고 주민들과 주변 국가로 확산될 위험을 지적한 것이다. 사흘 뒤 통일부는 "방사선 누출 가능성이 제기되는 데 대해 우려를 갖고 지켜보고 있다"며 상반기 내 전수조사를 예고했다.


그러나 통일부는 문재인 정부 시절이던 2017~2018년 두 차례에 걸쳐 탈북민 40명을 조사하고 '교란변수를 배제할 수 없다'는 결론으로 우려를 종결한 바 있다. 이후 구체적인 조치가 없는 만큼 이번 전수조사 방침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많다. 대북 인권단체와 탈북민 사회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대할 때만큼 민감한 자세로 검증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AD

최경희 샌드연구소 대표는 "핵실험장에서 방사성 물질이 새고 있을 수 있다는 우려는 북한 주민들은 물론 남한 주민들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사람이 먼저라고 강조하던 지난 정권에선 과연 북한과의 관계 개선이 먼저였는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먼저였는지 묻고 싶다"고 역설했다. 이어 "정치적 관점을 걷어내고 과학적인 검증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