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태원 기자] 서울 마포구에서 급발진이 의심되는 차량이 건물을 들이받아 운전자와 보행자가 사망했다.
2일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2분께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한 이면도로를 지나던 제네시스 차량이 인근 건물 1층의 자동차 수리점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을 운전 중이던 60대 여성과 보행 중이던 80대 여성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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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관계자는 “차량의 급발진 가능성을 열어놓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최태원 기자 skk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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