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립사하도서관이 올 한 해 동안 사하구 지역 임신부와 24개월 이하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도서 대출을 신청하면 무료 택배로 대출·반납할 수 있는 ‘핑크택배대출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힘든 임신부와 영유아 부모의 독서문화 생활을 지원하고 영유아 이용자의 독서 욕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용 희망자는 신청 자격과 주민등록등본, 산모 수첩 또는 임신 확인서, 출생증명서 등 구비서류 확인 후 사하도서관 홈페이지 내 핑크택배대출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사하도서관 어린이 자료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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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경 사하도서관장은 “이 서비스가 출산 장려와 육아 부담 경감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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