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순천시, 창의적 콘텐츠로 도시를 브랜딩한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2023년 영상크리에이터와 소셜미디어 기자단 모집

순천시, 창의적 콘텐츠로 도시를 브랜딩한다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오는 20일까지 2023년 순천시 영상크리에이터와 소셜미디어기자(이하 ‘시민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 크리에이터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시정소식, 축제, 관광지·맛집, 정원 소개 등 자유로운 홍보콘텐츠를 발굴해 시민의 눈으로 보는 다양한 순천의 모습을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2023년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해이니만큼 정원박람회 구석구석을 취재해 전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 낼 시민 크리에이터의 홍보 활동이 더욱 중요한 때이다.


영상크리에이터 지원 신청은 네이버폼에서 가능하며,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순천시 관련 샘플 콘텐츠를 게시한 후, 오는 20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순천시 홍보실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시민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담은 콘텐츠로 순천을 알리고, 시민과 소통해 나가겠다.”라면서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시민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