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시설공단이 세계인권선언 제74주년(12월 10일)을 기념하는 ‘2022년 인권문화행사’를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연다.
이번 행사는 공단 내·외부의 인권존중문화 확산과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행사는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및 출품작 전시회 ▲인권실천 ‘한 줄 챌린지’ 캠페인 ▲인권 영화 감상 ▲인권작품 SNS 홍보 및 카드뉴스 제작 등이다.
특히 공단 본부 로비에 마련된 ‘인권작품 전시회’에는 지난 10월 개최한 ‘2022년 인권작품공모전’에 응모한 공단 직원들의 포스터와 포토에세이, 카드뉴스 등 작품 30여 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각 작품은 평등과 인권존중, 편견, 다양성 존중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오는 13일부터 늘푸른전당과 마산합포스포츠센터, 진해해양공원에서 각각 순회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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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영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인권문화행사를 계기로 공단 내·외부적으로 인권 친화적 문화가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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