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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금리·분양가 인상 걱정 ‘뚝’…‘거제 한신더휴’ 수요자 관심 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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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담대 변동금리 상승 기조, 지방 아파트 분양가도 1년 새 9.25% 상승
- 주택마련 부담 가중에 각종 금융혜택 및 분양가 확정 기 분양단지 반사이익

가파른 금리·분양가 인상 걱정 ‘뚝’…‘거제 한신더휴’ 수요자 관심 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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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비롯한 각종 금융혜택이 제공되는 기 분양단지가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지속 상승 추세인 금리 인상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데다, 분양가가 확정된 만큼 분양가 상승 기조에 상관없이 내 집 마련이 가능해서다.


한국은행은 지난 24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에서 3.25%로 0.25%로 올렸다. 이는 사상 최초의 여섯 차례 연속(4·5·7·8·10·11월) 금리 인상이다. 지난해 8월 우리 기준금리가 0.5%였음을 감안하면 1년 3개월 사이 2.75%p가 뛴 셈이다. 이에 11월 셋째 주 기준 4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상단이 7.8%에 달하는 등 연내 8% 진입은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이다.


특히 여기에 건설 원자재가 및 노임단가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민간 아파트의 분양가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도 내집마련 수요의 무거운 부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전국 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4,562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1년 전인 지난 21년 10월 말(4,179만원) 대비 9.17%가 오른 것으로, 불과 한달 전인 9월(4,505)과 비교해서도 1.28%가 상승한 것이다.


업계 전문가는 “무서운 속도로 상승하고 있는 금리와 분양가 인상이 맞물리면서 주택 수요자들의 부담이 크게 가중되고 있다”며 “이에 ‘오늘이 가장 싼 분양가’ 라는 말이 나오는 등 내 집 마련 수요 사이에서는 분양가가 확정된 기 분양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적은 부담으로 큰 효용을 얻을 수 있는 금융혜택 제공 단지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신공영이 경남 거제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신더휴’ 브랜드 단지인 ‘거제 한신더휴’는 금리 및 분양가 인상 기조 걱정 없이 소액 투자가 가능한 단지다. 1차 계약금 1천만원, 계약금 5% 정액제(나머지 5% 무이자 대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선착순 일부세대 대상 에어컨 무상제공(2대)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되는 단지로, 천만원 대의 계약금만 있으면 입주까지 추가 부담이 없어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에게도 관심이 높다.


특히 전매 제한 없이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단지이며, 향후 계약조건 변경 시에도 기 분양자에게 계약조건이 소급 적용되는 ‘계약조건 안심 보장제’도 적용돼 눈길을 끈다.


분양 관계자는 “내 집 마련 부담이 크게 늘어나며 수요자들의 문의 내용도 계약금 5%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등 입주시까지 수요자들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단지의 금융혜택 제공 등으로 집중되고 있다”며 “특히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는 이점 등에 주목한 투자수요의 관심도 많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남 거제시 아주동 일원에 들어서는 ‘거제 한신더휴’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84·99㎡의 아파트 총 5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157가구 △84㎡B 122가구 △84㎡C 123가구 △99㎡A 72가구 △99㎡B 73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대형 타입 위주로 구성됐다.


단지는 편리한 실생활이 가능한 원스톱 입지를 지녔다. 반경 1.5km 내 마트·은행·병원·학원 등이 다수 위치한 근생중심상권 및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정주여건이 우수하다.


더욱이 단지 바로 앞으로 내곡초가 위치해 있고, 거제시 유일 사립초등학교인 대우초와 지역 명문으로 불리는 거제 중·고도 가까이 있다. 또한 단지 내에서 국내 대표 교육브랜드 종로엠스쿨을 통해 프리미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수강료 50% 2년 할인혜택)이어서 지역에서 손꼽히는 교육 특화 단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주목된다. 단지 인근 송정IC를 통해 부산·창원·김해·통영 등 광역 이동이 편리하고, 아주터널과 거제대로, 14번 국도 등을 통해 거제시 내 생활권도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여기에 국도 14호선 아주터널 진입 전 빠르게 진출할 수 있는 아주동 우회차로 신설 호재도 갖춰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우수한 직주근접 여건도 강점이다.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가 위치한 옥포국가산업단지(종사자수 약 3만명 이상)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아울러,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위치한 죽도국가산업단지(종사자수 약 3만명 이상)도 차량 약 10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한화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건 관련 최대 수혜지로 미래가치가 높다는 점도 주목도를 높이는 요소다. 20년 이상 주인 없이 표류했던 대우조선해양이 재계순위 7위의 든든한 모기업 확보로 날개를 달게 될 전망인 만큼,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의 핵심 배후지이자 거제 한신더휴가 들어서는 아주동 일대는 높은 미래가치 기대감으로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거제시 일대에는 거제시와 경북 김천시를 고속철도로 연결해 개통 시 거제에서 서울까지 약 2시간 50분 대에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과 거가대교를 통해 거제와 연결되는 가덕도 동남권 신공항, 통영~대전 고속도로를 거제까지 연결하는 거제~통영 고속도로 등 다수의 매머드급 개발호재가 추진 중에 있어 광역 수요를 비롯한 다양한 수요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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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한신더휴는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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