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갈곳없는IDC]① "데이터센터는 혐오시설"…오해와 진실

시계아이콘02분 2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님비 현상에 멍든 미래 투자
안 짓는게 아니라 못 짓는다

편집자주브리태니커 사전에서 '님비(NIMBY)'라는 단어를 찾으면 '내 뒷마당에는 안 돼(Not In My BackYard)'의 약자로 표기돼 있다. 지역 주민이 혐오시설의 유치를 거부하는 집단행동을 뜻한다. 보통 교도소, 쓰레기 매립지 등이 해당하지만 인터넷데이터센터(이하 IDC) 역시 막대한 양의 전력을 소모하고 전자파 등의 공해를 발생시킨다는 인식에 설 자리를 찾기 어렵다.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메타버스 등 해마다 IDC 수요는 폭증하고 있다. 투자 역시 매년 확대하지만 지을 곳은 마땅치 않다. 전국 데이터센터 현황과 현장 르포를 통해 IDC에 대해 살펴보고 미래 산업을 위한 기본 인프라인 IDC에 대한 님비 현상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지 진단해본다.

[갈곳없는IDC]① "데이터센터는 혐오시설"…오해와 진실
AD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산업계에서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데이터 호텔'로 일컬어지는 데이터센터의 가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동시에 데이터 수요가 증가, 데이터센터 숫자도 빠르게 늘고 있는데, 대부분이 수도권에 쏠리면 데이터 안전과 보안, 전력 계통 등의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데이터센터의 지방 분산이 시급하지만 대중에 심어진 '데이터센터는 혐오시설'이란 인식 탓에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는 경우가 많고 기술 집약적 산업이다 보니 인력 채용 효과가 적어 이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수도권, 대도시에만 집중된 데이터센터…재난 취약

15일 '카카오 사태'에서 보듯 데이터센터에 사고가 발생하면 생활기반이 되는 각종 서비스들이 멈춰선다. 관리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위해 대량의 서버를 한 곳에 몰아 놓다 보니 정전, 화재 등이 발생할 경우 대규모 불통 사태가 벌어진다. 특히 수도권 인근에 데이터센터의 60%가 몰려 있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 화재, 지진 등 재난이 발생하면 데이터 손실, 인터넷 지연 등을 유발해 생활·통신 인프라가 마비될 가능성도 있다. 송·배전망 등 전력 인프라 추가 건설 부담과 계통 혼잡 유발도 문제다.


그럼에도 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국내 데이터센터 대부분이 자사용(프라이빗·Private)으로 사용하기 보다 여러 기업에게 기반 시설을 임대해주며 서버를 연결하고 관리해 주는 코로케이션(Co-Location)으로 운영하기 때문이다. 최근 화재로 거의 모든 국민에게 불편을 초래한 SK C&C의 판교 데이터센터가 카카오, 네이버 등을 고객사로 둔 코로케이션 방식이다.

[갈곳없는IDC]① "데이터센터는 혐오시설"…오해와 진실

코로케이션은 입주 기업의 업무상 출입이 용이해야 하며 편의시설도 가까워야 해 주로 수도권에 지으려는 경향이 짙다. 입주 기업과 데이터센터가 원거리에 위치할 경우 운영상 어려움 발생할 수 있으며, 상주인력·고급인력 수급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또 주식 거래 등을 위해 1ms 이하의 초저지연 데이터시간을 중시하는 금융권의 경우 물리적 거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데이터센터의 수도권 집중화 원인으로 손꼽힌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대부분이 상업용 데이터센터 방식(코로케이션)이라 교통, 통신 인프라 구축이 잘 돼 있고 서버 유지·관리 등도 입주 기업이 직접 할 수 있는 대도시에 몰리는 것"이라며 "데이터센터를 비수도권에 건설했다가 임대고객을 확보하지 못해 손실을 입을 우려도 있기 때문에 수도권을 선호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지방 건립, 혐오시설 인식이 '발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요 기업들이 자사 데이터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지방으로 분산시키면 되지만 쉽지 않다. PC만 가득 들어찬 데이터센터는 공해와는 거리가 멀어보이지만 '혐오시설' 중 하나로 분류돼 지역 주민들의 반대가 만만치 않다. 데이터센터가 대중에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이 자리하게 된 데는 크게 두가지 이유가 꼽힌다. '전기 먹는 하마'라는 오명과 환경 오염 논란이다.


전문가들은 데이터센터가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은 명백한 '오해'라고 주장한다. 전력 소모량의 경우 데이터센터가 타 사무용 건물 대비 전력 소모가 높은 것은 맞지만 산업 전체 전력 사용량에서 데이터센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2% 안팎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특히 최근 전기차 보급으로 인해 곳곳에 충전소가 들어서고 있는데 중형 데이터센터가 소비하는 전력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나연묵 단국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보통 중형 데이터센터가 1000㎾급인데, 전기차 테슬라 V3 수퍼차저의 충전 전력이 250㎾급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차량 서너대 충전하는 것과 전력 소모가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갈곳없는IDC]① "데이터센터는 혐오시설"…오해와 진실

수천, 수만대 서버 장비에 전력이 공급되는 데 따른 전자파·열섬 발생 환경 유해성 논란과 관련해서도 전문가들은 뚜렷한 근거가 없다고 설명한다. 데이터센터 내부에는 서버와 스토리지가 랙에 장착돼 있고, 컴퓨팅 장비의 전력 소모량으로 볼 때 각 가정에서 상시 사용하는 노트북이나 PC와 마찬가지로 전자파 발생은 거의 발생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특히 각 전산실은 냉방을 위해 창문이 없는 형태로 설계되는데, 이 전산실은 이중벽으로 분리돼 설령 미미한 전자파가 존재한다 하더라도 외부로 빠져나갈 일은 거의 없다고 한다.



나 교수는 "IDC 대부분이 최신 빌딩 형태를 하고 있고, 테헤란로에 줄지어선 빌딩들과 전혀 다를 바 없다. 데이터센터를 환경 유해 시설로 보는 시각은 명확한 오해"라며 "디지털 시대에 비대면 서비스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생활 편의 핵심 시설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