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울은 ‘꽉꽉’ 지방은 ‘텅텅’ … 두려운 일상의 ‘인구 과밀’

시계아이콘02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대규모 희생자가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일상 속 과밀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진경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역의 지방소멸 위기와 자생적 대응전략' 이슈 분석을 통해 "인구 감소에 의한 수요의 감소는 생활의 편리성을 악화시키며, 이는 지역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인구 이탈 등에 따른 수요의 감소를 겪는 지역은 교통·의료 등 상업 및 공공시설이 감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만한 기업 유치도 어려워진다.

닫기
뉴스듣기

2021년 기준 서울 인구밀도 1㎢당 1만5699명
면적 11.8% 수도권에 韓 인구 절반 거주
비수도권, 일자리 양극화·청년 이탈로 소멸 위기 ↑

서울은 ‘꽉꽉’ 지방은 ‘텅텅’ … 두려운 일상의 ‘인구 과밀’ 지난해 11월 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 aymsdream@
AD

[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대규모 희생자가 발생한 이태원 참사로 일상 속 과밀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특히 대부분 인구가 집중된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상이 된 밀집 상황에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잇따랐다. 일각에선 수도권 지역으로 쏠린 대한민국의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시키기 위한 노력도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지난달 29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참사로 인구 과밀 상황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는 평소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는 현장을 쉽게 마주할 수 있었던 탓에 위험성을 간과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다.


줄리엣 카이엠 미국 재난관리 전문가는 CNN에 "서울 시민들은 밀집 공간에 익숙하다"며 "이러한 성향 때문에 거리가 인파로 가득 찬 상황에서 경각심을 크게 느끼지 않았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도 "한국은 인구가 수도권에 편중돼있고 그 안에서도 교통 등이 발달해 한 공간에 운집하기 좋은 조건을 갖췄다"며 "우리는 어느새 그런 생활에 많이 익숙해졌다"고 연합뉴스에 전했다.


◆ 서울 인구밀도 부산의 4배 수준


실제로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서울의 인구밀도는 1㎢당 1만5699명이다. 인구밀도는 일정지역 내의 인구를 해당 지역의 면적으로 나눈 수치로, 지역 내에 거주하는 인구의 과밀한 정도를 나타낸다. 두 번째로 인구밀도가 높은 부산(1㎢ 당 4320명)과 비교하면 서울엔 4배 더 많은 수준의 인구가 살고 있는 셈이다.


특히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인구는 약 2602만명으로, 전체 인구(약 5164만명) 중에서 50.4%에 이른다. 전체 국토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인구 절반 이상이 쏠려 있는 것이다.


좁은 면적에도 인구가 몰리는 데는 지역 일자리 양극화와 수도권 중심의 인프라 등의 영향이 있다. 앞서 비수도권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구성하는 핵심적인 축이라 불리던 제조업은 2010년대 초·중반부터 쇠퇴하기 시작했다. 이후 지역 일자리 상황이 악화하면서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인구의 이탈로 이어졌다. 또 교육이나 일자리, 의료, 문화 등 생활에 필요한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도 인구 이동의 요소 중 하나로 거론된다.


한국고용정보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적으로 감소해오던 수도권 인구 순유입 규모는 2015년을 저점으로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다. 특히 청년층의 이탈이 두드러진다. 2010년대(2010년부터 2019년)에 수도권으로 유입된 20대 청년층은 60만명이 넘는데, 이는 전체인구 유입 규모(20만명)의 약 세 배 수준이다. 이들은 대부분 낙후된 농어촌이나 산업 쇠퇴 지역에서 세종시 등 수도권 신도심 지역으로 이동하는 양상을 보였다. 2000년 전체 인구 대비 34.5%를 차지하던 비수도권의 청년인구 비율은 2019년 24.6%로 감소했다.


◆ 소멸위험지역 113곳 … 대부분 비수도권


갈수록 증가하는 청년층의 이탈로 지방소멸 위기까지 커지는 추세다. 지방소멸은 일본의 마스다 히로야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개념이다. 2014년 당시 그는 일본의 인구 변화 추계를 바탕으로 약 30년 후 인구가 절반 이상 감소하는 시·정·촌이 50%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아 현지에 충격을 준 바 있다.


이후 국내에서도 이를 토대로 한 지방소멸위험지수 측정이 이루어졌다. 지방소멸위험지수는 한 지역의 20∼39세 여성 인구를 65세 이상 인구로 나눈 값을 말한다. 이 지수가 낮을수록(20∼39세 여성 인구가 65세 고령인구보다 적을수록) 저출산·고령화가 심각한 지역으로, 약 30년 뒤엔 없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를 함께 지닌다. 구체적으로 지수가 1 이하인 지역은 소멸주의지역으로, 0.5 미만은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국내 소멸위험지역은 113곳으로, 전국 228개 시군구의 절반가량에 달한다. 2005년 33곳에 불과했던 해당 지역은 2015년 80곳, 2020년 102곳으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문제는 이같은 소멸위험지역의 대부분이 비수도권에 있다는 점이다. 도·광역시별로 보면 경북(19곳), 전남(18곳), 강원(16곳), 경남(14곳), 전북(12곳), 충남(11곳) 순으로 소멸위험지역이 많았다. 특히 사라질 위험이 매우 높은 소멸고위험지역은 전남이 고흥·신안·보성·함평·곡성·구례·강진·장흥·진도·완도군 등 10곳에 달했다. 이어 경북(군위·의성·봉화·청송·청도·영덕·영양·고령·성주군) 9곳, 경남(합천·남해·산청·의령·하동·함양·고성군) 7곳 등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꽉꽉’ 지방은 ‘텅텅’ … 두려운 일상의 ‘인구 과밀’ 경남 함안군 함안면 파수리 농가에서 농민과 경남도청 공무원이 감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인재 분산·일자리 환경 개선·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으로 지역균형 발전 이뤄내야


전문가들은 이같은 지역의 쇠퇴와 청년 이탈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박진경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지역의 지방소멸 위기와 자생적 대응전략' 이슈 분석을 통해 "인구 감소에 의한 수요의 감소는 생활의 편리성을 악화시키며, 이는 지역의 매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인구 이탈 등에 따른 수요의 감소를 겪는 지역은 교통·의료 등 상업 및 공공시설이 감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만한 기업 유치도 어려워진다. 이는 곧 새로운 인구의 유입을 막아 지역 발전의 저해라는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란 게 박 연구위원의 지적이다. 이상호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도 "지방소멸 위험이 양적인 확산 단계를 넘어 질적인 심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일자리와 관련된 구조적 변화에 제대로 대응해 지역균형 발전을 이루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선 인재의 분산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구상기능을 분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위원은 "핵심 연구개발 인력이나 전문직 등이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지역 중소기업과 대학의 혁신, 공공 및 민간 연구소의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 내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보호와 통합을 강화해야 한다고도 했다. 원·하청 협력구조의 개선, 중소기업 작업장 혁신, 비전형근로에 대한 보호, 산업안전 강화를 통해 상대적으로 더욱 취약한 지역 일자리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AD

마지막으로는 중앙과 지역 모두에게 개방적인 자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이 연구위원은 "중앙정부는 지역의 역량이 부족해서 권한을 줄 수 없다는 편견을 버리고, 지역의 역량이 축적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지역도 모든 것을 내부에서 해결하기보다는 외부의 역량과 자원을 잘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황수미 기자 choko21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