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스타트人] 동일조건 최저가 보험상품 추천…보험업계 판도 바꾼다

시계아이콘01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정윤호 해빗팩토리 공동대표 인터뷰
"금융분야 정보비대칭 해결해 고객 이익 극대화"
보험추천 앱 '시그널플래너'로 최적의 보험상품 추천

다음주 중 연금시장에도 진출
美법인 주담대 정보 제공

[스타트人] 동일조건 최저가 보험상품 추천…보험업계 판도 바꾼다 정윤호 해빗팩토리 공동대표.
AD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시중에 있는 수많은 보험상품 중 고객에게 가장 좋은 것은 동일 조건에서 가장 저렴한 거죠. 이걸 빠르게 찾아 계약까지 쉽게 이뤄지게 하는 게 우리의 역할입니다."


패스트파이브 용산 사무실에서 만난 정윤호 해빗팩토리 공동대표는 "일반적인 보험대리점(GA) 소속 위촉직 보험설계사가 추천하는 보험은 구조적으로 비싼 상품을 추천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일반적으로 고객이 보험에 가입할 때 설계사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현 상황에 맞는 상품을 추천받는다. 이때 해당 상품이 고객에게 최선이라기보다는 설계사에 유리한 상품일 수 있다는 게 정 대표의 주장이다. 이는 설계사가 고액 보험을 팔수록 더 큰 인센티브를 챙기는 보험업계의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한다.


2016년 설립된 핀테크(기술+금융) 스타트업 해빗팩토리는 이런 ‘페인포인트(불편함을 느끼는 지점)’에 주목해 2020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보험추천 서비스인 ‘시그널플래너’를 시작했다. 고객이 시그널플래너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자신의 금융 상황을 입력하면 알고리즘을 통해 최적의 보험상품을 추천해준다. 기존에 가입한 보험을 현 시장 상황에 맞게 평가해볼 수도 있다.


시그널플래너에도 설계사가 50명 있다. 현행법상 보험계약에 최종 서명할 때 대면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카카오톡으로 고객과 실시간 상담도 진행한다. 이들은 일반적인 GA와 달리 모두 정규직으로 고용됐다. 정 대표는 "인센티브에 의존하지 않고 고객에게 싸고 좋은 상품을 추천해주기 위해서는 정규직 형태가 필수였다"면서 "이들은 영업 걱정없이 고객에게 좋은 상품을 찾아주는 일만 하면 되기 때문에 만족도도 높다"고 전했다.


정 대표가 시그널플래너를 선보이며 특히 중점에 둔 것은 ‘사람 개입의 최소화’다. 일반적으로 GA를 통한 보험 가입이 이뤄질 때 가입 권유부터 상품 분석, 최종 계약까지 설계사 1인이 전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을 쏟는다. 정 대표는 "기존 판매 프로세스를 해체해 최대한 빅데이터나 알고리즘이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면서 "설계사 입장에서도 업무 효율성이 올라가고 더 많은 고객을 응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생산성 증대 효과도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고객 입장에서도 GA 설계사의 잦은 보험 가입 권유 전화에 지쳤거나, 들어도 보장 항목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궁금증이 생기면 카카오톡 실시간 상담을 이용하면 된다. 텍스트로 모든 상담 기록이 남기 때문에 설명 들었던 내용을 수시로 확인할 수도 있다.


해빗팩토리는 핀테크 업체로는 드물게 올해 3월 실적 발생기준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 업계 특성상 보험상품이 판매되면 해빗팩토리로 수익이 분할돼 들어온다. 보험사 계약조건마다 다르지만 수익이 최종 정산되는 기간은 약 13~18개월까지다. 보유현금 기준으로도 조만간 흑자전환 할 예정이다. 시그널플래너를 통한 보험가입은 2020년 9월 11건에서 지난 8월 기준 1416건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상담사 1인당 월초회보험료는 34만2000원에서 141만6000원으로 약 4배 이상 늘었다. 월초회보험료란 보험 신규 가입자가 처음 납입한 보험료로 보험업계 실적을 판단하는 기준이다. 앱 설치 대비 실제 보험 계약 전환율도 서비스 초 0.2%에서 3%대로 급증했다.


해빗팩토리는 지난 1월 미국법인을 설립하고 3월엔 주택담보대출 정보제공 서비스 ‘로닝에이아이(Loaning.ai)’를 론칭하며 글로벌 공략을 본격화했다. 정 대표는 "미국 모기지시장은 우리가 국내에서 서비스해온 툴을 바로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유사성이 높았다"면서 "고객이 본인 상황에 맞는 금리 수준과 가장 저렴한 수수료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서비스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닝에이아이로 벌써 누적 100억원대 이상의 대출을 알선했다.


AD

해빗팩토리는 지난해 11월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까지 누적투자액은 137억원이다. 정 대표는 약 300억원 규모의 차기 투자 유치도 준비중이다. 다음주 중으로 보험에 이어 연금 관련 서비스도 출시할 계획이다. 정 대표는 "고객의 이익에 복무한다는 게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이자 지향점"이라며 "앞으로 보험과 대출, 연금 등 다양한 금융분야의 정보비대칭을 해소해 고객 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2009:59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 40% 넘겨…다주택자도 먼저 던진다

    서울 아파트 거래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소형 면적 선호 현상에 대출 규제까지 겹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체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전용 60㎡ 이하의 거래 비중이 42.8%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까지만 해도 비중은 39.9%로 40%를 밑돌았지만 이후 상승세를 그려 지난해 12월엔 44.8%로 4.9%포인트 오르기도 했다. 소

  • 26.02.2008:19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유산? 내가 다 쓰고 간다"…"실버타운? 내 돈 쥐고 '보증금 0원' 호텔 살란다"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호텔신라·롯데호텔·현대건설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뛰어들었고 정부도 2024년 '시니어 레지던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며 민간 공급 확대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자산가들 사이에서는 자금 유동성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실버타운 특성상 현금 수십억 원을 보증금으로 묶어둬야 하는 기회비용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보증금 없이, 연령 제한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세금 무서워" 서울 고가 매물 쏟아지는데…팔리는 건 '15억 이하'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2015:42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김윤형 "송영길 100% 전대 출마", 하헌기 "전략공천 해야"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부대변인과 김윤형 전 국민의힘 부대변인 모시고 핫이슈 관련해서 얘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소종섭 :민주당 얘기 좀 해볼까요? 송영길

  • 26.02.1915:25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젊은 서양인들'이 한국에 몰려온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거리를 다니다 보면 외국인들이 많이 눈에 띈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 서울이 뉴욕의 축소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 많은 외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통계월보에 따르면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