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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검사계측 브랜드 넥스트랩, 프랑스 스타트업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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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검사계측 브랜드 넥스트랩, 프랑스 스타트업과 MOU (사진제공 = (주)넥스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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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검사계측 브랜드인 ㈜넥스트랩(대표 이창근, 김성민)은 글로벌 인터넷 속도측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프랑스 스타트업 nPerf SAS(대표 Renaud Keradec)와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9월 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MOU를 체결했으며, 동시에 nPerf 인터넷 속도측정 라이선스 사용계약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사는 전세계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 네트워크 구축/운영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존 경쟁기업과 차별화된 서비스형(as-a-Service) 계측기와 솔루션 공동개발에 착수하게 되며, 넥스트랩은 휴대형 인터넷 서비스품질 계측기 ‘netMeter’의 해외시장 출시에 필요한 글로벌 인터넷 속도측정 서비스 라이선스를 확보하게 되었다.

국산 검사계측 브랜드 넥스트랩, 프랑스 스타트업과 MOU (사진 = 넥스트랩의 휴대형 인터넷 서비스품질 계측기 ‘netMeter’)

‘netMeter’는 인터넷 속도뿐만 아니라 IP방송 수신품질 등을 복합적으로 측정하는 휴대형 인터넷 서비스품질 계측제품이다. 인터넷 가입자의 품질만족도 제고는 물론 불필요한 반복출동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필수제품으로 인식되면서 점차 도입하는 통신사업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특히 OTA(Over-the-Air) 업데이트를 통해 통신사업자별로 특화된 측정기능들을 추가로 제공해줄 수 있는 차별성을 보유하고 있다.


nPerf는 프랑스의 하이 테크 회사이다. 크라우드소싱된 측정 기준 - 즉 수백만 명의 사용자들이 직접 속도 측정한 결과를 기반으로 하여, nPerf는 네트워크 인프라와 인터넷 고객 경험 전반에 걸쳐 실행 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큰 통신사들, 기업들, 그리고 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고객층이 nPerf의 솔루션을 전세계 통신망을 향상시키고, 최적화하고, 분석하는 데에 신뢰하고 있다.


김성민 넥스트랩 대표는 “2020년 ‘netMeter’ 첫 출시 이후 국내시장에서 3천대 이상의 납품실적과 운용노하우를 습득하였고, 제품신뢰성을 강화해왔다”고 밝히며, “이번 MOU를 통해 외산 계측기와 차별화된 서비스 형태 제품을 글로벌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검사계측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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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erf의 대표 Renaud Keradec은 “매일 전세계 수천명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인터넷망을 평가하기 위해 nPerf를 신뢰한다. 이러한 인터넷망 측정 테스트들을 전부 합친다면, 포괄적인 크라우드소싱된 데이터베이스가 생성된다. 전세계의 통신사들이 우리의 잘 검증된 기술을 사용하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고객 이탈을 피한다. 이번 MOU를 통해 넥스트랩과 우리의 지식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의 전문성과 넥스트랩의 믿음직한 제품을 합쳐서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MOU 체결 소감을 밝혔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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