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에스코넥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신규시설투자에 67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6.11%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2022년 8월22일부터 2023년 3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투자결정 배경에 대해 "2차전지 생산설비 구매 및 생산케파 확보와 생산성향상을 위함"이라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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