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무안군 유소년축구단, 전국대회 준우승 쾌거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7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2022 해남땅끝배 전국 유소년 클럽 축구대회 종합 U-12 준우승

무안군 유소년축구단, 전국대회 준우승 쾌거
AD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 유소년축구단(이하 무안FC)이 U-12가 종합 준우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 동안 전남 해남군 우슬체육공원일원에서 열린 ‘2022 해남땅끝배 전국 유소년클럽 축구대회’에 참가하여 U-12 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2 해남땅끝배 전국유소년클럽 축구대회는 (사)한국유소년축구클럽연맹이 주최하고, 해남군과 해남체육회, 해남축구협회, ㈜스타스포츠가 후원한 대회로 U7~8, U9, U10, U11, U12, 중등부(1~2학년), 총 6개 부분으로 나누어 총 64팀, 선수 1600여명이 참가한 전국규모 대회다.


무안FC는 U12가 총 16개 팀과 예선경기부터 5강까지 4승 6무 무패행진을 하고, 이후 천안성한수FC를 상대로 0:0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고, 승부차기에서 2:3으로 져서 아쉽게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무안FC 노현수 감독은 우수지도자상을 U12 주장인 이동현선수는 우수선수상을 U11은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무안FC 노현수 감독은 “우리 무안FC 아이들의 열정과 실력은 전국 최고였으며 올 10월 개최되는 무안군 대회에서는 꼭 우승할 수 있도록 아이들과 열심히 준비하겠다”면서 “무안군과 학부모님들의 도움으로 이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무안FC는 2019년 12월 축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부모가 중심이 되어 창단한 유소년 축구팀으로 현재 남악, 오룡지구 등에서도 선수등록이 늘어나면서 전체 선수 60명, 감독 1명, 코치 1명으로 구성돼 있다.


그리고 축구단 운영을 위해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전체 7명의 위원이 모두 학부모로 위촉했으며, 아이들에 관한 관심과 사랑으로 참여도가 높을 뿐 아니라 운영전반을 학부모에게 상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또한 올해 6월 시행된 스포츠클럽법에 따라 클럽 등록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스포츠클럽의 본연의 역할에 더욱 기대된다.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gabriel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