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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안심전환대출 ‘사전안내’ 꼭 열어보세요 … HF공사·6대 은행, 안내 사이트서 신청 자격·방법 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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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안심전환대출 ‘사전안내’ 꼭 열어보세요 … HF공사·6대 은행, 안내 사이트서 신청 자격·방법 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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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집값이 4억원 이하인 주택담보 대출 금리를 3%대로 묶어주는 ‘안심전환대출’에 관한 사전 안내가 17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공사와 6대 은행 사전안내 사이트에서 안심전환대출 신청자격과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6개 은행은 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은행 등이다.


안심전환대출은 금리 상승기에 주택담보 대출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제1~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 혼합형 금리 주택담보대출을 HF공사의 장기 고정금리 정책모기지로 바꿔주는 상품이다. 일정기간 고정금리 적용 후 변동금리로 변경되는 주담대 이용자에게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기회이다.


오는 9월 15일부터 신청과 접수가 시작된다.


대출금리는 연 3.8%(10년)~4.0%(30년), 저소득 청년층(만39세이하, 소득6000만원이하)은 연 3.7%(10년)~3.9%(30년)가 적용된다.


현재 이용 중인 주택담보대출이 6대 은행에서 받은 대출인 경우 해당 은행의 사전안내 사이트를 확인하면 된다. 이 밖의 은행과 제2금융권(저축은행, 보험사 등)에서 받은 대출이면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자격 여부, 신청방법 및 일정, 제출서류 등을 체크하면 된다.


주택가격, 소득, 주택보유 수 등 체크리스트를 통해 신청대상 해당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본인 주택 시세와 공시가격(현실화율 감안) 등도 조회가 가능해 주택가격 4억원 이하 요건충족 여부를 알 수 있다.


안심전환대출 신청과 접수는 9월 15일부터 시작된다. 대환 예정인 기존 주담대 취급기관이 6대 은행인 경우 해당은행의 영업점 또는 온라인을 통해, 이 밖의 은행과 제2금융권인 경우에는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주택금융App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주택가격이 낮은 순으로 결정된다. 먼저 주택가격 3억원 이하에 대해 9월 15일부터 28일까지 신청받고, 25조원에 미달하는 경우 2차로 주택가격 4억원 이하 대상으로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신청받는 방식으로 차례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신청자가 특정일에 몰리지 않도록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 요일을 다르게 했다. 예를 들어 출생연도 끝자리가 4 또는 9인 사람은 목요일에, 5 또는 0인 사람은 금요일에 신청하는 방식이다.


고객은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심사에 필요한 서류 종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공사에서 진행하는 대출 심사는 국세청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직접 관련 정보를 전산으로 받아 심사하기 때문에 고객의 서류제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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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우 사장은 “이번에 선보이는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은 신청과 심사 지연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와 6대 은행이 심사를 분담하는 방식으로 했다”며, “최저 연 3.7%로 만기까지 금리가 고정되는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탈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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