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9시 4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공터에 주차 중이던 승합차가 불이 나자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진화 후 이 차량 조수석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미지출처=부산경찰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주차 중인 승합차에서 불이 나 차 안에 있는 60대 남성이 숨지는 의문의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9시 4분께 강서구 대저1동 모 주유소 옆 공터에서 카니발 승합차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인근 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20여분 지난 오후 9시 28분께 불을 잡았고 진화 완료 후 차 안을 수색하다 조수석에서 숨져 있는 A 씨를 발견했다.
카니발 차량은 완전히 불탔고 옆에 주차 중이던 탱크로리 차량 일부도 화재로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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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경찰서 형사 당직팀은 합동감식을 진행하고 유족 등을 상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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