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 행사에서 김현기 서울시의장, 소프라노 조수미, 독립유공자 후손 등 참석자들과 함께 타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22.08.15 14:30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 행사에서 김현기 서울시의장, 소프라노 조수미, 독립유공자 후손 등 참석자들과 함께 타종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