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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신사동 주민센터 행정과 문화 아우르는 복합청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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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관악구 조원로 142 옛 주민센터 자리에 신축, 8일 업무 개시 & 자치회관, 작은 도서관 등 주민편익 시설 포함한 복합청사로 탈바꿈... [포토] 광진구-SK네트웍스 ㈜워커힐 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은평구 연신내상점가서 ‘썸머스트릿 디제잉 파티’ 열려

관악구 신사동 주민센터 행정과 문화 아우르는 복합청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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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신사동 주민센터가 행정업무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문화를 아우르는 주민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8일 업무를 개시했다.


기존 신사동 주민센터는 1987년에 건립, 시설이 노후하고 공간이 협소하여 늘어나는 주민들의 행정·복지·문화 수요 충족에 많은 부족함이 있었다.


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8년 신축기본계획 수립 등 제반 절차를 거쳐 지난해 2월 착공, 연면적 1940㎡ 지하 1 ·지상 4층 규모로 약 1년 5개월 만인 지난 7월에 준공했다. 복합청사는 지열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설치, 많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각 층별 주요시설로는 ▲지하 1층 주차장 ▲1층 민원실(통합민원, 복지상담) ▲2층 작은도서관, 소회의실 ▲3층 자치회관 프로그램 강의실, 소강당 ▲4층 다목적 강당이 각각 위치하여 민원실 뿐 아니라 주민편익시설을 한 건물에 갖추었다.


과거 옥외에 있던 주차장은 복합청사 지하에 만들어 주민불편을 최소화, 작은도서관과 자치회관을 복합청사로 통합,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행정서비스와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사 신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동주민센터를 이용하실 수 있게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관악구 신사동 주민센터 행정과 문화 아우르는 복합청사 변신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9일 구청장실에서 SK네트웍스 워커힐과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구와 지역 관광호텔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침체된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상호 협력,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호텔 숙박 및 식사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 구현을 위한 플로깅 프로그램 진행 등을 약속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봄·가을철 아차산 개화 맞이 힐링 콘서트를 개최, 광진구에서 축제를 개최하면 국·내외 인플루언서를 초청하여 팸투어를 추진하기로 했다.


팸투어는 관광 상품이나 특정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파워블로거, 여행업자, 언론 관계자 등을 초청, 실시하는 여행을 말한다.


또 구 홈페이지 및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환경 운동에 관심있는 주민과 학생들을 모집, 아차산 일대 환경 정비를 위한 플로깅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SK네트웍스 워커힐이 추진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행복한 가(家)’도 함께 진행한다.


‘행복한 가(家)’는 관광 활동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식사와 숙박으로 구성된 힐링프로그램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모집하고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이 밖에도 구는 책자·홍보물 제작 시 워커힐 호텔을 홍보하고 각종 이벤트와 행사를 개최할 때도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광진구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서울의 대표 관광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기업과 지방자치단체로서 올바른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악구 신사동 주민센터 행정과 문화 아우르는 복합청사 변신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13일 오후 2~10시 연신내 상점가 연빛거리와 차없는 거리에서 ‘제3회 연신내 썸머스트릿 파티’를 연다고 밝혔다.


연신내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여름 문화축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다.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축제는 ▲맥주 부스 ▲디제잉·버스킹 공연무대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부스 ▲낚시체험·물풍선 게임 체험 부스 ▲경품 이벤트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은 맥주, 먹거리 부스에서 맛있는 수제 맥주와 음식 등을 즐길 수 있고, 자체 이벤트 행사를 통해 무료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볼거리로 젊음을 만끽할 수 있는 디제잉, 버스킹 등 공연과 함께 노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실버모델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경품 이벤트로 주민 주도 재활용을 장려하는 친환경 모아모아 분리수거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부스 이용 쿠폰과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행사 운영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행사 부스 수시 소독, 손소독제 비치, 방역수칙 홍보 등 방역 관리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은평구가 후원하고 연신내상점가상인회에서 주관·주최를 맡았다. 행사 관련 궁금한 사항은 연신내 상점가 상인회로 문의하면 된다.


김두환 연신내상점가 상인회장은 “연신내상점가에 특화된 이번 문화행사가 무더위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활기를 되찾아 줄 도심 속 휴양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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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활력 넘치는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구민과 상인들에게도 생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3년 만에 열린 만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희망차고 안전한 행사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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