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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방송예술대학교,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틴틴오디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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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방송예술대학교,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틴틴오디션 실시 [사진=메타버스 이프랜드에서 개최된 틴틴오디션, 제공=동아방송예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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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방송예술대학교(총장 최용혁)가 SKT와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틴틴오디션을 개최했다. 지난 15일 열린 1차 예선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과하고 올라온 5팀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가수 비비의 ‘Fly With Me’를 열창한 손유진(19)이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준결선에 진출했다.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에서 진행된 틴틴오디션 심사위원으로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계열 오한승, 허진호 교수, 그리고 대중음악 공연전문가인 권준원 교수(엔터테인먼트경영과)를 비롯해 실력파 뮤지션 더레이가 참여했다.


경연 참가자들은 하나같이 “메타버스에서 개최되는 오디션이 생소해 적응하느라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막상 참가해보니 흥미진진한 경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가상공간인 이프랜드에서 기대 이상의 고음질 서비스가 제공되어 놀랐으며 출연자, 심사위원, MC뿐만 아니라 경연 모습을 촬영하는 카메라맨까지 아바타가 대신하여 진행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람자들 역시 처음 접하는 메타버스 오디션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지고 이프랜드에 입장했으나 경연이 시작되면서 오디션이 진행되는 100분 동안 지루할 틈이 없이 몰입하여 관람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심사를 맡은 허진호 교수는 “시간과 공간의 벽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가 효과적으로 공유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으며, 타 메타버스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이프랜드의 고화질 영상과 고음질 음향이 실제 오디션 현장을 방불케 했다”고 말했다.


이번 틴틴오디션을 총괄 기획한 권준원 교수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첫 공연이라 기대 반, 우려 반으로 시작한 틴틴오디션의 첫 단추가 잘 채워진 것 같아 다행스럽다”며, “앞으로 계속 진행될 15차까지의 예선뿐만 아니라 준결선, 결선에 이르는 동안 틴틴오디션은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생태계에서 계속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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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혁 총장은 “SKT에서 제공하는 메타버스 이프랜드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여러 가지 모험적인 시도를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오는 8월까지 이프랜드 내에 메타버스 캠퍼스인 디마버스(dimaverse)를 구축해 2학기부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나가는 등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체계 구축을 선도하는 대학이 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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