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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금나래중앙공원 등 10곳 물놀이시설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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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금천구, 7월5일부터 8월21까지 오후 1 ~ 4시40분 운영· 공원마다 조합놀이대, 바닥분수, 벽천 등 특색 담고 있어... 서대문구, 가재울어린이공원과 중앙근린공원 어린이놀이터 물놀이장 변신... 중랑구,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희망의 마스크 51만 장 전달받아... 강서구, ‘민선 8기 구정 슬로건' 공모

 금천구, 금나래중앙공원 등 10곳 물놀이시설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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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8월21일까지 공원 10곳에 물놀이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더운 여름 뜨거운 햇볕과 달궈진 놀이기구 때문에 아이들이 찾지 않는 어린이공원에 설치된 물놀이시설은 금천구 주민들의 여름철 시원한 쉼터가 될 전망이다.


금천구 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갖춘 공원은 ▲금나래중앙공원 ▲철쭉어린이공원 ▲부장천어린이공원 ▲느티나무어린이공원 ▲해태어린이공원 ▲은행어린이공원 ▲진달래어린이공원 ▲별장길어린이공원 ▲동산어린이공원 ▲소망어린이공원 총 10곳이다.


해당 공원들은 각각 특색있는 물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부장천어린이공원은 조합놀이대와 벽천(壁泉), 철쭉어린이공원은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진달래어린이공원은 벽천과 바닥분수, 느티나무 · 해태 · 별장길 · 동산어린이공원은 바닥분수와 물첨벙공간, 소망어린이공원은 안개분수가 설치돼 있어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 시간은 오후 1시부터 4 40분까지다. 40분 운영 후 20분의 청소 및 휴식 시간을 갖는다. 월요일은 정비를 위해 운영하지 않으며, 우천 시에도 운영하지 않는다.


금천구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물 교체, 바닥 및 저류조 청소, 자동오존소독 및 자동염소소독을 실시, 자동여과장치를 가동한다. 또한 수질검사 결과를 모두가 볼 수 있도록 공원마다 게시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무더위로 지친 구민들이 공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천구, 금나래중앙공원 등 10곳 물놀이시설 개장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한 달 동안 가재울어린이공원(남가좌1동 385-2)과 중앙근린공원(북가좌1동 480) 내 어린이놀이터에 물놀이장을 만들어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오후 1∼5시로, 매시 45분부터 정각까지는 휴게시간이며 매주 월요일은 점검을 위해 열지 않는다. 평일을 포함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된다.


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물놀이장을 수돗물로 채우고 수질 관리를 위해 매일 교체한다. 또 샤워기와 간이 탈의실을 갖추어 편의를 높이고 안전 요원도 배치한다.


물놀이장 조성 면적은 가재울어린이공원 200㎡, 중앙근린공원 251㎡며, 깊이는 약 20cm 정도로 어른 발목이 잠길 정도다.


이들 물놀이장은 미끄럼틀 같은 놀이시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작은 물 폭포도 가동돼 어린이들의 즐거움을 더한다. 구는 여름철 이 같은 활용을 감안해 이들 공원을 만들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물놀이장 수질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들이 이곳에서 올여름을 즐겁고 시원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금천구, 금나래중앙공원 등 10곳 물놀이시설 개장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마스크 51만2000장을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구는 법인택시 회사, 모범운전자회 등을 통해 택시 운수 종사자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꾸준한 후원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는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사회공익법인으로 지난 4년간 저소득 학생 장학금, 방역 물품, 생필품 세트 등 총 14억4000만 원 상당의 성금 및 성품을 중랑구에 후원해왔다.


 금천구, 금나래중앙공원 등 10곳 물놀이시설 개장


민선 8기 강서구의 미래비전을 담은 슬로건 공모가 추진된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 8기 4년을 함께 할 구정 슬로건을 오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구정을 실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민선 8기 강서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은 미래지향적이고 역동적인 문구를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민선 8기 강서구의 비전과 정책방향을 반영한 구정 구호와 강서구가 지향해야 할 정책방향, 강서구의 새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문구다.


▲강서 전 지역의 마곡화 ▲아이 키우기 좋은 강서 ▲사회적 약자와 동행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강서 ▲혐오·위험 시설로부터 안전한 강서 등 민선 8기 강서구의 5대 공약을 담아 문구로 잘 표현하면 된다.


공모는 강서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3일까지 강서구청 홈페이지(누리집)나 블로그 또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에 접속해 게시된 링크(구글폼)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강서구 기획예산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도 가능하다.


슬로건 문안은 15자 이내로 작성해야 하며, 슬로건 의미, 내용 등 부가 설명도 함께 기입하여 제출해야 한다.


구는 제출된 슬로건 가운데 상징성, 적합성, 활용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 12편(최우수 1편, 우수 1편, 장려 10편)을 선정, 오는 7월 중 강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도 할 계획이다.


우수작 선정자에게는 시상 등급에 따라 최우수상 1명 30만 원, 우수상 1명 20만 원의 시상금이, 장려상 10명에게는 각각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수여된다.


구는 실무협의를 거쳐 선정작 가운데 민선 8기 구정 공식 슬로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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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구청장은 “이번 공모는 앞으로 강서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를 통해 구민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하는 민선 8기 새로운 강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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