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니슨, 10㎿급 해상 풍력발전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유니슨은 10㎿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공시했다.


총 사업비는 정부출연금 180억원을 포함해 284억928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 대비 23.1%에 해당하는 규모다.


사업 수행기간은 4월1일부터 2025년 3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국내 환경을 고려한 해상용 저풍속형 모델과 직접 구동드라이브 트레인 적용에 따른 내구성 증대 개발 등 국내 최대 용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로 해상풍력 시장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