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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경호 광진구청장 후보 “광진구 도시계획 지도 확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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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국민의힘 광진구청장 후보 "오세훈 시장과 원팀 이루어 광진구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도시계획 결정권을 가진 서울시와 적극 협력,광진구의 도시계획 지도 확 바꾸겠다" "광진구 도시기본계획인 ‘2040광진플랜’ 수립 특히 중곡동 전역 저층 주거지역에 대한 종상향 추진"고 밝혀

[인터뷰]김경호 광진구청장 후보 “광진구 도시계획 지도 확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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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는 아차산, 한강, 어린이대공원 등 천혜의 환경을 지녔지만 30여년간 지역개발이 정체돼 이제는 낙후지역이라는 오명을 받고 있다. 광진구를 함께 바꿔 보자는 오세훈 시장 권유로 이번 지방선거에 나서게 됐다. 반드시 승리해 34만 구민의 숙원인 광진발전의 큰 디딤돌을 놓겠다“


김경호 국민의힘 광진구청장 후보는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광진 지역 개발을 위해 출마하게 됐다"며 "오세훈 시장과 원팀을 이루어 광진구의 도시계획 지도를 확 바꾸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 오세훈 시장과 원팀을 이루어 저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경영 노하우, 평생 쌓은 인적 네트워크와 뜨거운 열정을 바쳐 그동안 정체된 광진구를 확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제31회 행정고시 합격 후 서울시 복지건강실장, 도시교통본부장을 역임, 광진구 부구청장으로 부임, 광진구와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며 광진구민들에게 도시 행정 전문가로서 자신의 경쟁력을 부각, 지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가장 역점을 둔 공약은 역시 지역 개발 분야다. 김 후보는 "광진구가 천혜의 자연환경과 주거조건을 갖춘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도시계획이 30년 전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땜질 방식의 부분적인 도시계획 재정비가 돼 인근 타 구에 비해 현저하게 낙후된 도시가 됐다"며 이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광진구의 도시계획을 전면 재조정, 강남 보다 더 살기 좋은 서울 최고의 도시가 되도록 광진구 도시기본계획인 ‘2040광진플랜’을 수립, 서울시 ‘2040서울플랜’에도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오세훈표 신속통합계획과 모아타운·주택 정책을 적극 추진, 신속한 지역개발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중곡동 전역의 저층 주거지역에 대한 종상향을 추진, 중곡동을 쾌적한 주거 혁신도시롤 변신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것을 실행하는 것은 도시계획 입안권을 가진 구청장과 결정권을 가진 서울시와 같이 협력해야 가능한 것이다. 오세훈 시장과 원팀을 이루어 광진구의 도시계획 지도를 확 바꾸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동부간선도로의 지하화를 추진, 동일로 주변 도시계획을 수립, 중랑천과 함께 수변 감성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 동서울터미널 부지 주변을 도시계획 재정비를 추진, 터미널현대화와 함께 지역거점으로 개발, 중심상권을 만들겠다고도 했다.


그는 어린이대공원을 전면 현대화, 광진구의 아이들과 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교육시설로 재탄생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어린이대공원 주변은 런던의 하이드파크를 모델로 개발하겠다”며 “대공원 인접도로를 확장, 도시계획 용도지역 상향조정을 통해 지역개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또 40년 동안 개발되지 못했던 광장동 체육시설부지는 친환경 공원과 문화인프라를 구축, 광장동 주민센터를 유치, 주민품으로 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같은 지역 개발을 이루기 위해 광진구민들과 소통, 통합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김 후보는 “성심을 다해 소통하겠습니다. 귀를 크게 열고 경청하여 하시지 않은 말까지도 듣고, 눈을 크게 뜨고 자세히 살펴 보이지 않는 것까지도 보려고 노력하겠다“며 ”행정에는 네편, 내편이 아닌 34만 구민이 있을 뿐이다. 오로지 구민만을 보고 힘차게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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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빈약한 광진구의 재정을 확대, 구민복지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어르신, 장애인, 보훈가족, 보육, 교육, 문화, 생활체육인 등에 대한 지원에 어느 자치구보다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인터뷰를 맺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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