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에이디엠코리아가 임상시험 솔루션 전문 업체 메디데이터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DM 사업 강화에 나섰다.
에이디엠코리아는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메디데이터의 Rave 전자 자료 수집(EDC), Rave 무작위 배정 및 시험약 공급 관리(RTSM), 전자 임상시험 결과보고 솔루션(eCOA) 등 임상시험 솔루션을 도입한다.
에이디엠코리아 관계자는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기존에 활용하던 씨알에스큐브의 임상시험 솔루션에 메디데이터의 임상시험 솔루션까지 제공할 수 있다"며 "다양한 고객사 확보와 사업 수주 다변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디엠코리아는 메디데이터의 임상시험 솔루션 활용이 가능한 전문가를 영입했다. DM 사업 인력을 직전 분기 대비 30% 늘렸다. 솔루션 활용을 위한 트레이닝 및 인증 기간에 대한 추가 소요 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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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디엠코리아는 지속적인 전문가 영입과 영업 강화로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에이디엠코리아 전체 매출 가운데 LPS 사업 매출 비중이 지난해 14.6%에서 올해 1분기에는 22.6%로 높아졌다. 직전 분기 대비 수주 금액도 늘었다. 허가임상 대행뿐만 아니라 LPS 사업도 에이디엠코리아가 높은 기술력을 보유했다는 반증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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