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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2월30일 지하철 9호선 4단계 전 구간 착공...2028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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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강동구,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1공구(1.348km, 가칭 길동생태공원역)와 3공구(1.485km, 가칭 고덕강일1역) 공사계약 체결 12월30일부터 착공...강북구 22~31일 총 20세대 모집, 전자우편으로만 신청 가능· 우이신설 도시철도역 주변에 있어 교통편리...강동구, 12월30일 지하철 9호선 4단계 전 구간 착공....구로구, 개봉1동 주택가에 ‘스마트 우회전 알림이’ 신설...도봉구, 건강취약계층 시설 실내공기질 스마트 관리시스템 도입

강동구, 12월30일 지하철 9호선 4단계 전 구간 착공...2028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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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1공구(1.348km, 가칭 길동생태공원역)와 3공구(1.485km, 가칭 고덕강일1역)의 공사계약이 체결돼 12월30일부터 착공된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은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역을 시작으로 길동생태공원, 한영고, 5호선 고덕역을 경유해 고덕강일1지구까지 4.12㎞ 구간에 4개 역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서울시에서 공사를 주관하고 있다. 사업은 3개 공구로 분할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이 중 지난 8월31일부터 우선 착공한 2공구 ‘대명초교 교차로~고덕아이파크 아파트’구간(1.289km, 가칭 한영고역, 고덕역)에 이어 이번에 1·3공구가 착공함에 따라 마침내 9호선 4단계 전 구간이 공사에 착수, 2028년 준공될 예정이다.


앞서, 강동구는 2011년 국토교통부의 보금자리주택지구 후보지 발표 때부터 선제적으로 교통대책을 요구해 2012년 국토교통부의 고덕·강일 보금자리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9호선 4단계 사업을 포함시킨 이래 2015년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 기본계획 반영, 2018년 5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2020년 4월 기본계획 승인, 2020년 6월 턴키공사 확정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시점마다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을 위해 10년 이상 적극 힘써왔다.


특히, 2011년9월 구청장 기자회견을 통해 '보금자리주택 추진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 그 후에도 10회 이상 국토부, 서울시, SH와의 업무협의, 서울시장 면담, 국토부장관 면담 등을 추진했다. 이런 노력 결과로 2012년10월29일 강동구, 국토부, 서울시, SH가 서울고덕강일 보금자리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른 ‘지하철 9호선 연장 추진에 대한 관계 기관 합의서’를 통해 고덕·강일 보금자리주택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9호선 연장사업을 반영할 수 있었다.


이후에도 구는 2020년4월23일 서울시장과 면담에서 사업을 턴키방식으로 추진해 9호선 4단계 공사 착공과 개통을 앞당겨줄 것을 건의하며 구민 3만여 명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조기 착공 서명지를 전달했다. 그 결과 2020년6월29일 서울시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에서 9호선 4단계 연장사업이 턴키(일괄입찰)로 결정됐다. 따라서 기본계획 승인 후 착공까지 소요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할 수 있었다.


또 구는 9호선 4단계 이후 구간인 고덕강일1지구~강일동(1.25km,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구간도 원활하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구간은 2020년 12월 남양주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 지난 7월5일 국토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강동, 하남, 남양주선(18.1km)’이 신규추진사업으로 확정고시(국토교통부 고시 제2021-936호) 된 바 있으며, 지난 9월 말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현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도가 기본계획을 수립 중,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 등 절차를 거쳐 착공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9호선 4단계 전 구간 착공이 실현됨으로써 경제산업단지 ‘3개의 심장’인 고덕비즈밸리, 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의 교통망이 연결되어 강동구가 동부수도권의 경제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게 됐다”며, “구는 현재 추진 중인 5호선 직결화, 8호선 연장, 9호선 4단계 추가 연장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힘써서 교통 복지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구, 12월30일 지하철 9호선 4단계 전 구간 착공...2028년 준공 강북구 예술인마을 제6차 공공주택 전경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예술인 마을’ 공공주택 입주자를 22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예술인 마을’ 공공주택은 일종의 수요자 맞춤형 공동체주택이다. 지역 문화예술인이 한 구역에 모여 주거 걱정 없이 마음껏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임대기간은 2년으로 입주자격을 유지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공급규모는 2·4차 잔여 3세대와 5·6차 신규입주 20세대다. 세대별 면적은 잔여 세대가 22.46~40.03㎡이며, 신규 물량은 45.58~59.83㎡이다. 커뮤니티 공간, 기둥방식(필로티) 주차장, 엘리베이터 등이 부대시설로 들어갔다. 예술인 주택은 모두 우이신설 도시철도역 주변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2·4차 주택은 솔밭공원역, 5차는 북한산 우이역, 6차는 4.19민주묘지역과 가깝다.


신청 희망자는 입주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가능하다. 우선 모집공고일(2021.12.17.) 기준 서울지역에 거주하고 만 19세 이상이면서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문화예술분야 종사자여야 한다. 한국인예술복지재단의 예술인 활동증명서 또는 해당 협회에서 발급한 증명서류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세대원(신청자 포함) 전원이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이하거나 소득 50%이하면서 자산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임대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신청은 전자우편(dncl2865@gangbuk.go.kr)으로만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년 3월7일에 개별 통보되며, 입주는 4월4일부터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문화관광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문화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란다”며 “장기적인 계획 아래 수요자 맞춤형 공공 임대주택을 꾸준히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강동구, 12월30일 지하철 9호선 4단계 전 구간 착공...2028년 준공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개봉1동 주택가에 ‘스마트 우회전 알림이’를 신설했다.


구로구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교통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가 어려운 개봉1동 거성푸르뫼아파트 인근 지하차도에 ‘스마트 우회전 알림이’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거성푸르뫼아파트 인근 지하차도(개봉1동 60-83)는 보행자와 통행 차량이 많지만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있었다.


이에 구로구는 운전자와 보행자가 서로를 확인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스마트 우회전 알림이’를 설치했다.


스마트 우회전 알림이는 운전자, 보행자용 알림패널과 로고젝터 등의 장비로 구성된다. 알림 패널은 LED표지판과 음성 안내를 통해 굴다리 진입 차량에는 보행자의 존재를, 보행자에게는 차량의 접근 상황을 알림으로써 주의력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한다.


로고젝터는 ‘차량 접근 중’이라는 문구를 바닥에 비춰 보행자들이 야간에도 쉽게 차량 접근 상황을 인지할 수 있게 돕는다.


구로구 관계자는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나 이면도로 등 교통안전 시설물이 미흡한 지역을 대상으로 ‘스마트 알림이’를 계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행정으로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로구는 지난 2018년 고척중·구일중을 시작으로 구일초·오류남초·동구로초 등 12곳에서 ‘스마트 교차로 알림이’를 운영 중이다.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측정, 표출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알려주는 시설물이다.


미래초·고산초·세곡초 등 7곳에서는 횡단보도 우회전 진입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우회전 알림이’를 가동하고 있다. 내년에도 교차로 알림이 3개, 우회전 알림이 1개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강동구, 12월30일 지하철 9호선 4단계 전 구간 착공...2028년 준공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건강민감군 이용시설 등에서 실내공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데이터를 전송함으로써 공기질 개선을 유도하는 '실내공기질 스마트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구는 노인요양시설과 산후조리원에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총 32개소(▲노인요양시설 27개소 ▲미세먼지 쉼터 4개소▲산후조리원 1개소)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공기질측정기를 설치하는 등 실내공기질 스마트 관리시스템을 도입하여 실내공기질을 실시간 관리 및 모니터링한다.


측정 항목은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온도 ▲습도, 측정된 데이터는 웹, 모바일을 통해 시설관리자 등이 모니터링할 수 있다.


구는 이번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건강민감군 이용시설 등의 공기질 빅데이터를 통해 실내공기질 개선방안을 과학적으로 모색, 시설관리자의 공기질 개선 대응을 유도, 구민 건강보호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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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로 실내 생활이 더욱 증가한 가운데 하루 대부분을 실내에서 보내는 건강취약계층의 실내공기질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이번 마련한 실내공기질 스마트 관리시스템이 건강하고 깨끗한 실내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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