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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설주의보 발효…퇴근시간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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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대설주의보 발효…퇴근시간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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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와 전남 9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광주는 눈보라와 함께 많은 눈이 쏟아졌다.


1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을 기준으로 담양 6㎝, 광주 과기원 5.2㎝, 장성 상무대 3.0㎝, 화순 1.9㎝ 영광 1.4㎝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번 눈은 이날 오후 6시에 가장 강하게 내리겠으며 자정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현재 광주와 장성, 담양, 영광, 함평, 무안, 화순, 나주, 영암 등에는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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