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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광주 광산구에 고급 주거공간 ‘라펜트힐’ 12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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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층~ 지상 22층, 2개 동, 전용면적 201~244㎡. 총 72세대로 구성
광주광역시에 새롭게 선보이는 현대건설만의 차별화된 하이엔드 주거상품

현대건설, 광주 광산구에 고급 주거공간 ‘라펜트힐’ 12월 분양 현대건설 '라펜트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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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이달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에 고급 주거공간 ‘라펜트힐(LAPENTHILL)’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2층, 2개 동, 전용면적 201~244㎡ 총 72세대 규모로 구성되며,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조성돼 원스톱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201㎡ 68세대 △241㎡ 2세대 △244㎡ 2세대 등 광주에서는 보기 힘든 대형 평형이다. 특히 시행사인 그린도시개발은 단지명을 독자적인 브랜드 네임인 ‘라펜트힐’로 지었다. ‘라펜트힐’은 ‘La(불어 : THE) + Penthouse + Hill’의 합성어로 국내 VVIP(극소수 상류층)의 니즈와 가치에 부응하는 주거공간을 의미한다.


광주광역시 대형 아파트 공급 물량 적고 선호도 높아…분양 시장서 완판 행진

광주시에서는 대형 아파트들에 대한 선호도가 큰 반면, 대형 아파트의 공급 물량은 적어 희소가치가 높은 상황이다. 실제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지난 5년 동안 광주시에서 공급된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는 1,388세대(부동산114 기준)에 불과하다. 이는 전체 공급 물량(6만2,110세대)의 2.2% 수준이다.


대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가 풍부하다 보니, 매매가 상승률은 높게 나타나고 있다. 광주시 85㎡ 초과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2016년 3.3㎡당 737만원에서 2021년 10월 1,044만원으로 최근 5년간 42% 상승했다. 같은 기간 60~85㎡이하는 29%, 60㎡이하는 22% 상승에 그쳤다.


여기에 고급 주거 시설에 대한 광주 지역민들의 니즈가 커지면서, 전용면적 165㎡ 초과 단지들의 거래량도 크게 증가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9월 전용면적 165㎡ 초과 아파트의 거래량은 총 352건으로 전년 동기(101건)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분양 단지들도 연일 완판 행진이다. 올해 3월 남구 주월동에서 공급한 ‘봉선로 르 오네뜨’(전용면적 168~219㎡)가 100% 분양을 완료한데 이어 지난 10월 분양한 ‘첨단 한국아델리움57 그리니티’(전용면적 175~177㎡)도 단기간 내 완판에 성공했다.


하나의 전용 공간화가 되는 독립적인 주거공간 제공

단지는 하이엔드 주거상품에 걸맞게 단지 외관부터 내부 설계까지 격조 있는 공간으로 남다르게 구성한다. 단지 외관에 커튼월룩 입면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테라스를 돌출형으로 설계해 입체적이면서도 미학적인 입면을 구현하고자 했다.


입주민들을 배려해 각 공간에는 편의성과 독립성을 극대화시켰다. 각 라인별로 엘리베이터를 배치해 프라이빗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각 세대마다 엘리베이터 홀을 설치함으로써 입주민들은 전용 공간에서 안심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주차공간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세대당 3.1대의 넉넉한 공간이 제공된다. 또 단지 지하 1~3층에 설치되는 계절창고에는 계절별로 사용하지 않는 용품이나 부피가 큰 물건을 따로 보관할 수 있다.


세대 내부는 고급 주거공간답게 5베이(bay) 위주로 설계해 개방감이 우수하며, 넓은 주방공간을 확보하고 보조주방, 드레스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수입 명품 가구 브랜드인 페발카사 주방 가구를 설치하며, 집 안 곳곳에 수입산 마감자재를 사용해 생활에 품격을 더할 계획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야외 활동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대형 테라스가 제공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소정원 가꾸기, 바비큐 파티, 홈 카페 등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넓은 크기로 설계된다.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GX룸, 카페 라운지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은 여가생활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현대건설, 광주 광산구에 고급 주거공간 ‘라펜트힐’ 12월 분양 현대건설 '라펜트힐' 지역도.


교통, 편의, 자연 등 풍부한 인프라 모두 갖춘 핵심 입지

정주여건도 우수하다.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광주국세청, 광주지방조달청 등이 자리하고 있는 행정타운이 가깝게 위치해 있으며, 롯데마트, CGV, 메가박스 등 쇼핑, 문화시설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광주첨단종합병원, 광주보훈병원, 광주우편집중국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도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해 있다.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광주지하철 2호선 신설역(2024년 개통 예정)이 단지와 가깝고, 단지와 인접한 임방울대로, 첨단강변로 등을 통해 광주 시내·외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광산IC를 통한 호남고속도로로의 진입도 쉽다.


영산강을 비롯해 어린이교통공원, 첨단근린공원, 쌍암공원 등이 단지 주변에 있어 산책 및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용이하며, 월봉초, 봉산중, 숭덕고, 광주과학기술원, 조선대학교 첨단산학캠퍼스 등의 학교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2지구, 본촌일반산업단지, 하남일반산업단지, 진곡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며, 인근에 위치한 첨단3지구 내에 인공지능(AI) 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 중심의 연구산업복합단지가 조성될 계획이어서 배후단지로서의 수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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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하고, 내부 곳곳에 명품 수입산 자재를 사용하는 등 입주민들이 프라이빗한 펜트하우스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썼다"면서 "현대건설의 시공신뢰도는 물론 오직 72세대라는 희소가치까지 더해지면서 분양 전부터 자산가들의 관심이 상당하다"고 전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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