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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유상증자] 12월 둘째 주 유상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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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이달(12월) 둘째 주에는 동방, 엠에프엠코리아, 하나마이크론, 자이언트스텝이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동방=동방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진행한다. 오는 6일 우리사주 청약을 진행한다. 같은 날 부터 오는 7일까지 구주주 청약 및 초과청약을 실시한 후 9~10일 일반공모를 한다.


발행가액은 2875원이다. 총 800만주를 발행해 230억원을 조달한다. 조달한 자금은 제99회 사모사채, 기업어음, 제100회 사모사채 채무자금 상환에 모두 활용된다.


동방은 1965년에 설립됐다. 주요 항만 및 물류거점을 통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고, 항만 하역 및 육상·해상운송사업을 하고 있다. 초중량물 운송·설치와 3자물류(3PL), 컨테이너터미널, 물류센터 운영 등의 물류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엠에프엠코리아=엠에프엠코리아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오는 6~7일 구주주 및 초과청약을 실시한 후 8일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오는 9~10일에는 일반공모를 한다.


발행가액은 1355원이다. 총 1000만주를 발행해 135억원을 조달한다. 조달한 자금 중 85억원은 원재료 구매 등의 운영자금으로, 50억원은 KB증권 관련 브릿지론 상환자금 등 채무상환에 활용한다.


엠에프엠코리아는 의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기업이다. 주로 니트(KNIT) 종류의 옷을 생산해 해외에 수출한다. 주요 생산 브랜드는 에어로포스테일(AEROPOSTALE), 반스(VANS), 노티카(NAUTICA), 퀵실버(QUIKSILVER) 등이다.


◆하나마이크론=하나마이크론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진행한다. 오는 8~9일 구주주 청약을 진행한 후 13~14일 일반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오는 6일 확정 발행가액이 확정될 예정이다. 1차 발행가액은 1만8150원이다. 총 800만주를 발행해 1452억원을 조달한다. 자금 중 1074억원은 비메모리 TEST 시장 대응을 위한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시설자금, 30억원은 패키징 공정에 투입되는 원재료 구입에 활용한다. 344억원은 예비비다.


하나마이크론은 2001년 8월23일에 설립돼 2005년 10월11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반도체 조립(패키징)과 검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오는 8일 우리사주조합 청약을 접수한다. 같은 날부터 9일까지는 구주주 청약을 진행한다. 오는 13~14일에 일반공모 청약을 한다.


오는 6일 확정 발행가액을 공고할 예정이다. 2차 발행가액은 6320원으로 총 1억1511만주를 발행해 7275억원을 조달한다. 6050억원은 채무상환에 활용된다. 3050억원은 주요 종속회사인 DICC FI 지분 매입 관련 단기차입 상환에, 3000억원은 차입금 축소 및 부채비율 개선에 사용된다. 나머지 1225억원은 신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중장비, 엔진 등을 생산·판매한다.


◆자이언트스텝=자이언트스텝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진행한다. 오는 9일 우리사주조합 청약을 진행하며 같은 날부터 10일까지 구주주 청약을 실시한다. 오는 14~15일에는 일반공모청약을 한다.


오는 7일 확정 발행가액이 공고될 예정이다. 1차 발행가액은 7만8100원으로 총 126만주를 발행해 985억원을 조달한다. 조달한 자금 중 150억원은 버추얼 프로덕션 인프라 증설에 사용한다. 또 연구개발(R&D) 및 인건비 투자에 150억원을 투입한다. 나머지 685억원은 메타버스 신사업 확장을 위한 자회사 편입에 사용한다.


2008년 설립된 자이언트스텝은 광고·영상 VFX(시각효과) 및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조일알미늄=조일알미늄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실시한다. 오는 9일 우리사주조합 청약을 실시한다. 같은 날부터 10일까지 구주주 청약을 진행한 후 14~15일에는 일반공모 청약을 한다.


오는 7일 확정 발행가액을 결정된다. 1차 발행가액은 1650원으로 총 2000만주를 발행해 330억원을 조달한다. 조달한 자금 중 120억원은 열간압연설비 등 시설투자에 활용한다. 나머지 210억워은 금융기관에 개설돼 있는 LC(신용장) 등을 통한 원재료(알루미늄 Ingot, 알루미늄 슬라브) 등의 매입 자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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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알미늄은 알루미늄 전문 기업이다. 각종 건축 내·외장재, 자동차용 소재, 방음벽재, 인쇄판, 보온재, 화장품 용기, 전자부품, 주방용기 등 알루미늄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제품을 공급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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