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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재산·종부세 없이 10년 거주…'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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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도 가능…투자자·실수요자 대거 몰릴 전망

취득·재산·종부세 없이 10년 거주…'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분양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 투시도 <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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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일원(옛 빅마켓 도봉점)에 들어서는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3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10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으로 공급된다. 임대사업자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 아닌 주택을 10년 이상 임대할 목적으로 취득해 임대하는 주택이다.


일반분양 아파트와 달리 입주민들은 최장 10년간 취득세·종합부동산세·재산세 등의 세금 부담 없이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 청약 시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당첨 이후 전매 제한도 없으며,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아 실수요자·투자자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도봉 롯데캐슬 골든파크'는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717-6외 10필지에 지하 4층~지상 23층, 2개 동, 총 28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타입별 가구 수는 ▲84㎡A 80가구 ▲84㎡A-1 38가구 ▲84㎡B 80가구 ▲84㎡C 42가구 ▲84㎡D 42가구다.


실내는 4베이 판상형 중심 설계로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타입별로 일부 가구에는 개방형 발코니가 설치된다. 또한 외부샷시 철제 난간 대신 고급 주상복합에 주로 적용되는 입면 개방형 창호를 도입한 강화유리 난간대가 설치된다. 이 외에도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대형 드레스룸, 붙박이장, 복도 펜트리, 하이브리드 쿡탑, 빌트인 김치냉장고 및 오븐이 기본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입주민의 편의를 높일 커뮤니티는 독서실, 피트니스, 북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에는 연면적 약 2만㎡의 판매시설이 계획돼 있다.


단지는 지하철1호선 방학역 앞에 있는 초역세권으로 종로 및 시청 등의 도심 업무지역까지 3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창동역의 경우 1·4호선은 물론 향후 GTX-C노선(2027년 예정)까지 정차하는 광역환승센터로 개발돼 개통 시 삼성역까지 1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우이~방학 경전철 연장도 계획돼 있으며, 인근에는 마들로, 방학로, 도봉로, 동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망도 가까워 서울 접근성 및 지역 간 이동이 용이하다.


도보 10분 거리에 오봉초, 도봉중, 문화고 등의 학교시설이 있으며, 차량 약 20분 거리에 중계동 은행사거리가 위치해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도봉 롯데캐슬은 우수한 입지 여건뿐만 아니라 도봉 지역의 공급 부족에 따른 새 아파트의 희소성도 갖추고 있다"며 "청약통장 및 주택 유무에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대출 규제, 금리 인상 등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한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약 접수는12월 6일(월)과 12월 7일(화) 이틀간 롯데캐슬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9일(목) 당첨자를 발표하고,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사흘간 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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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경기도 동두천시 '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 민간임대주택 청약에는 466가구 모집에 무려 총 16만6169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경쟁률 356.58대 1을 기록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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