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이마트가 한국미니스톱 인수전에 참여한다.
2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이마트24는 미니스톱 매각주관사인 삼일PwC로 예비입찰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와 함께 앵커에쿼티파트너스 등 사모펀드(PEF) 운용사 4곳도 예비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일PwC는 적격 인수 후보를 선정해 내달 중 본입찰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미니스톱 점포 수는 지난해 기준 2603개로 집계됐다. 이마트24가 흡수하면 점포 수는 8000여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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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니스톱은 일본계 편의점 미니스톱의 한국법인이다. 이온그룹 자회사인 일본 미니스톱은 한국미니스톱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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