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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민선 7기 공립 스마트·작은도서관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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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민선 7기 공립 스마트·작은도서관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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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동네마다 생활형 문화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관내에서 공립 스마트 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조성 사업이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


더불어 거점 도서관인 구립 도서관 3곳을 중심으로 동네 주요 장소마다 공립 도서관을 구축·건립하고 있어서, 공교육 강화를 위한 도서관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는 공립 스마트 도서관 3곳과 공립 작은도서관 15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민선 7기에 구축한 공립 스마트 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은 각각 3곳과 2곳이다. 여기에 공립 스마트 도서관 2곳과 공립 작은도서관 4곳을 추가로 건립 중에 있다.


특히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도서관은 민선 7기 생활형 문화 인프라 구축 분야의 두드러진 성과 중 하나이다.


그동안 남구는 전자인식 태그 기술에 발맞춰 유비쿼터스(U) 도서관 구축에 관심을 쏟아 푸른길 공원 빅스포 뒤편과 무등시장, 주월동 남광주농협 맞은편 버스정류장 인근에 스마트 도서관 3곳을 구축했고, 오는 12월에 다목적체육관 내 4호점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진행한 ‘2022년 U-도서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2022년에 관내에 스마트 도서관을 추가로 건립할 계획이다.


스마트 도서관 건립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관내 주민들은 도서관에 직접 가지 않더라도 365일 연중 무휴로 책을 빌려보는 윤택한 문화생활을 누리고 있다.


공립 작은도서관도 동네마다 속속 들어서고 있다.


지난 2018년과 2020년에 대촌동 생태 작은도서관과 방림1동 꽃마을 작은도서관이 문을 열었고, 내년 1월부터 3월 사이에 월산4동과 남구 노인복지관, 봉선2동에 각각 공립 작은도서관 3곳이 연달아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더불어 오는 2022년 하반기부터 송암동에도 공립 작은도서관 1곳을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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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마다 공립 스마트 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 공립 및 사립 작은도서관을 네트워크 그물망으로 연결해 주거지에서 10분 이내에 책을 대여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도서관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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