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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삼라마이다스로 최대주주 변경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지코는 고요지코코리아에서 삼라마이다스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삼라마이다스는 지코의 지분 72.06%(4720만주)를 확보했다. 회사 측은 "회생계획안에 따른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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