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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19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셀리버리는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등 약 19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만300원으로, 신주 38만7668주를 발행한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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