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19일 오후 5시18분(한국시간) 일본 도야마현(혼슈)의 도야마 남동쪽 56km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6.30도, 동경 137.60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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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기자
입력2021.09.19 17:41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19일 오후 5시18분(한국시간) 일본 도야마현(혼슈)의 도야마 남동쪽 56km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6.30도, 동경 137.60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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