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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추석 맞아 ‘선물은 NO, 마음은 YES’ 반부패 청렴 주간 운영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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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행정 뉴스]14일부터 27일까지 부패 개연성 높은 추석 명절 기간 동안 ‘반부패 청렴 주간’ 지정...김선갑 구청장 청렴의지 표명, 부서장 청렴메시지 전파 등 간부 공무원 청렴리더십 강화 시책 집중 추진

광진구 추석 맞아 ‘선물은 NO, 마음은 YES’ 반부패 청렴 주간 운영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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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추석 명절 관행적인 선물 제공 등 공직자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14일부터 27일까지를 ‘2021년 반부패·청렴 주간’으로 지정하고 주요 청렴 시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구는 해당 기간 동안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구청장 청렴의지 표명 ▲부서장 청렴 메시지 전파 ▲청렴 교육 실시 ▲공직기강 확립 특별점검 ▲청렴 문자 전송 ▲청탁금지법 위반 익명신고 창구 운영을 통해 청렴한 명절 보내기 문화 정착을 위한 직원 참여형 정책을 실시한다.


이 시책들은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으로 직원들에게 구 청렴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대감을 강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직원들에게 “올해 추석에도 청렴하고 정직하게 고마운 마음만 주고받자”며 “앞으로도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을 통해 청렴문화를 정착하고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광진구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광진구는 간부 공무원 청렴수준 진단, 익명 비리 신고시스템 헬프라인 도입, 청렴 온택트 학습시스템 운영, 청렴 N행시 공모전 개최, 공감 청렴방송 운영 등 총 27개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광진구 추석 맞아 ‘선물은 NO, 마음은 YES’ 반부패 청렴 주간 운영한 까닭?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델타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추석 명절 전 방역체계 보강 대책을 마련했다.


구는 지역감염 확산 방지와 백신접종률 제고를 위해 직원 아이디어를 받았으며, 총 184개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모였다. 이 중 부구청장과 국장단이 세 차례의 회의를 거쳐 효율성과 효과 등을 고려, 20여 개 아이디어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제안된 아이디어는 코로나19 방역체계 개선·보강과 백신 접종률 제고 방안에 중점을 뒀다.


우선 구는 백신에 대한 인식개선과 동참을 독려하기 위해 ▲구민이 전하는 백신접종 홍보 ▲백신 온도탑 설치 ▲광진구 BI 한시적 변경 사용 등을 추진한다.


‘구민이 전하는 백신접종 홍보’는 구민이 직접 백신접종을 독려하는 영상을 제작하거나 백신접종을 유도할 수 있는 캠페인 노래를 제작하여 컬러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다.


‘백신온도탑 설치’는 구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고자 광진구의 현재 백신 예약률 및 접종 현황을 자양사거리에 수치로 표시하는 백신온도탑을 설치하는 아이디어이며, ‘광진구 BI 한시적 변경’은 기존 BI인 ‘구민과 함께 가치 더하기 광진’을 임시적으로 ‘구민과 함께 백신더하기 광진’으로 변경해 사용하는 방안이다.


또, 백신 접종에 대한 구민 편의를 위해 ▲예약없는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찾아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 운영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구는 지역 감염 확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관내 버스 및 택시 운전자 중 백신 접종을 완료한 운전자에게 접종 완료 인증마크를 배부하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대중교통 ▲택시 차량 코로나19 안심 스티커 배부를 추진한다.


더불어 구민이 안심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종사자 전원 백신 접종 완료한 경우, 우수시설 표착을 제작·배포하는 ‘백신접종 완료시설 인증서 발급’을 제안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표어 공모 ▲자가격리 해제 대상 접종 안내 문자 발송 ▲백신접종 참여 캠페인 운영 등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20여개가 발굴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휴가 일상 회복에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며 “이에 구는 추석 연휴가 전 방역체계를 보강하고자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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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코로나 바이러스 최고의 해법은 백신이다”라며 “백신 접종 효과를 극대화하여 하루 빨리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접종이 2차까지 적극적으로 이뤄어져야 하기에 많은 동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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