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소방서(서장 고재우)는 지난달 발생한 동문시장 음식점 화재에 신속한 초기 대처로 화재 확산 방지에 큰 기여를 한 전문의용소방대 3명에 대해 소방활동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동문시장 전문의용소방대원으로, 최근 발생한 동문시장 내 음식점 화재에서 시장 내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한 초기 화재 대응 및 소방대원 출동로 확보 등의 적극적인 대처로 화재 확산 방지에 큰 공을 인정받아 소방활동 유공 표창을 받게 됐다.
고재우 서장은 “동문시장 전문의용소방대원들의 책임감 있는 대처로 큰 피해를 막았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안전지원 활동에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문시장 전문의용소방대는 지난 2019년에 발대해 재난대응, 예방순찰, 안전지원 활동 등을 통해 전통시장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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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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