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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투자 가능한 ‘초기 계약률’ 높은 상업시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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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투자 가능한 ‘초기 계약률’ 높은 상업시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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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금리가 유지되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상가의 인기가 남다르다. 은행 금리 대비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으며, 주식이나 암호화폐와는 달리 매월 안정적인 임대료 수익을 걷을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모습이다.


이런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미 투자자들의 검증이 끝난 초기 계약률 높은 상가를 노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초기에 높은 계약률을 달성한 상업시설은 이미 수요자들의 검증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투자 안정성도 높게 평가된다. 특히 단기간 분양이 완료된 상가일수록 향후 상권 형성도 빠르게 이뤄져 공실 위험도 적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실제 2016년 동탄2신도시에 공급한 상업시설 ‘동탄 레이크꼬모’는 계약 3일 만에 모든 호실을 완판한 바 있다. 올해 개장 1주년을 맞은 해당 상업시설은 스페셜티 커피로 유명한 테라로사, 편집숍인 띵굴스토어, 라이프스타일 서점 아크앤북 등 다양한 상점들이 속속 입점하며 지역 내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업계 관계자는 “상권 분석과 유동인구 파악 등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투자자라면 단기간에 높은 계약률을 기록한 상업시설의 잔여 물량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다”라며 “인기가 높은 만큼 향후 프리미엄 형성 가능성도 높아 안정적인 임대 수익에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광교신도시 핵심 입지에서 선보인 대규모 상업시설이 단기간에 높은 계약률을 달성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현대건설이 경기도 수원시에 조성하는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계약 시작 4일 만에 70% 넘는 계약률을 달성했다. 총 366실 규모의 대규모 상업시설인 점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초기 계약률이다.


특히 분양가가 가장 높게 책정됐던 1층 호실(최고 분양가 103억 원대)도 순조롭게 계약을 체결해 잔여 호실 마감도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분양 관계자는 “경기도청 신청사 등 공공기관 입주 예정으로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광교택지지구 내 유일한 지하철 직통 연결 예정 상가라는 점에서 투자자 관심이 뜨거웠다”라며 “검증된 알짜 입지에 조성되는 대형건설사 브랜드 상업시설이라는 점에서 빠른 시일 내 완판이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단기간 완판이 예상되는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광교신도시의 핵심 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경기융합타운의 가장 앞자리에 조성된다. 여기에 지하철과 버스환승센터도 상업시설 지하에서 바로 연결이 예정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유동인구도 가장 먼저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지하 3층에서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지하 2층에서는 버스환승센터가 직접 연결될 예정이다. 연결이 확정된다면, 광교신도시에서 지하철과 바로 연결되는 상업시설은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가 유일할 것으로 알려져 그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된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광역환승센터 이용객 유입을 극대화하는 효율적 동선 설계도 눈길을 끈다. 전 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설치로 지하층과 지상층 구분 없는 유동인구가 풍부한 개방형 스트리트 몰링 상가로 설계될 계획이다.


광교호수공원과 수원컨벤션센터 등 나들이 장소가 인접해 있어 이를 찾는 유동인구도 흡수할 전망이다. 인근에 위치한 약 200만㎡ 규모의 광교호수공원 주변에는 국제회의가 가능한 수원컨벤션센터를 비롯해 아쿠아리움, 백화점, 아울렛, 호텔 등 문화복합시설이 여럿 밀집돼 있다.


특히 광교지구 개발계획(22차)과 실시계획(23차) 변경안에 따르면 경기융합타운에서 광교호수공원을 잇는 지하 통로 조성사업인 ‘광교신도시 중심업무지구 가로공간계획’이 예정돼 있다. 지하 연결 통로가 완공되면 광교호수공원에 밀집한 문화복합시설 방문 수요도 자연스레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브랜드 상가로 조성되는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3층, 연면적 42,776㎡, 총 366실 규모이며, 인도어와 아웃도어가 결합된 랜드마크 복합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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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부 잔여 호실을 선착순 분양 중이며,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일원에 위치한다. 홍보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 방문제로 운영 중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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