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다음 달 추석인데"…폭염에 '금값'된 식자재, 치솟는 밥상물가에 시민들 '한숨'

시계아이콘01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시금치·상추 등…폭염에 채솟값 급등
시민들 "월급 빼고 다 오른다" 하소연
전문가 "식자재 공급 원활히 되도록 정부 차원에서 대책 마련해야"

"다음 달 추석인데"…폭염에 '금값'된 식자재, 치솟는 밥상물가에 시민들 '한숨'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 신선식품 코너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 표현과 무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 서울 양천구에 사는 주부 박모(45)씨는 최근 장을 보러 갔다가 껑충 뛴 채소 가격에 한숨을 내쉬었다. 박씨는 "안 오른 게 없다. 채소는 물론이고 과일도 전반적으로 많이 올랐다"며 "장을 얼마 보지도 않았는데 5만원이 훌쩍 넘을 때가 많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가족끼리 외식도 못하는데, 아이들은 온라인 수업까지 하다 보니 삼시 세끼 집밥을 해 먹어야 할 때가 많다"며 "높아진 물가에 장보기가 겁날 정도"라고 덧붙였다.


최근 폭염 등의 영향으로 식자재 물가가 연일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연초 즉석밥·두부·통조림 등 가공식품 가격이 오른 데 이어 대표적인 서민 식품 라면까지 가격 인상이 본격화하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집밥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추석까지 다가오면서 물가 안정은 쉽사리 잡히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월급은 그대로인데 물가는 무서울 정도로 오른다"는 푸념까지 나온다. 전문가는 식자재 공급이 원활히 되도록 정부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최근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더위에 약한 잎채소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전국 평균 시금치 가격은 1㎏당 1만8277원(지난달 29일 기준)으로 평년(최근 5년 평균)보다 99.9% 올랐다.


상추(청상추) 또한 본래 여름철에 생산량이 감소해 가격이 상승하지만, 올해엔 100g당 1579원으로 평년 대비 40.4% 비쌌다. 깻잎도 100g당 1814원으로 평년 대비 9.4% 높은 가격을 보였다.


밥상 물가가 급등한 데는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영향이 크다. 육계 가격 또한 폭염 영향으로 가격이 크게 치솟았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9일까지 폭염으로 폐사한 육계는 모두 18만 9851마리로, 전체 폐사 가축의 65.1%를 차지했다.


이로 인해 육계 가격은 지난달 30일 기준 1kg당 5991원으로 지난 2019년 1월28일(5992원)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아졌다.


"다음 달 추석인데"…폭염에 '금값'된 식자재, 치솟는 밥상물가에 시민들 '한숨'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달걀 판매대에서 한 시민이 장을 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 표현과 무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상황이 이렇자 시민들은 천정부지로 치솟은 물가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서울에서 자취 중인 직장인 김모(30)씨는 "올해 초에는 파 가격이 너무 올라 '파테크'하는 사람들이 나왔지 않나. 그런데 물가가 내려가기는커녕 더 올라가서 당황스럽다"며 "한 달 뒤면 추석인데 가격이 더 오르면 올랐지, 내려가지는 않을 것 같다. 서민들이 살기 더욱 팍팍해지고 있다"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또 다른 회사원 전모(25)씨도 "집값도 물가도 다 올랐는데 월급만 그대로인 현실이 슬프다"며 "사실 최저임금보다 중요한 게 물가 아니냐. 월세, 휴대폰 비용 등 고정지출을 제외하면 남는 것도 없는데 물가까지 오르니 뭘 먹고 살라는 건지 모르겠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어 "이제 라면값도 인상하겠다고 하더라.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물가 안정화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오뚜기가 13년 만에 라면 가격을 올리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농심도 신라면 가격을 4년 8개월 만에 조정하기로 결정했다. 주요 제품의 인상 폭은 출고가격 기준으로 신라면 7.6%, 안성탕면 6.1%, 육개장사발면 4.4%다. 이에 따라 현재 대형마트에서 봉지당 평균 676원에 판매되고 있는 신라면의 가격은 약 736원으로 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가 상승 등으로 소비자들이 어려움을 겪자 정부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 수급 불안에 대비해 정부 비축, 계약재배 등의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배추·무의 정부 비축 물량은 지난해보다 세 배 이상 늘이고 사과·배의 추석 전 계약 출하 물량은 1.3∼2배 확대할 계획이다.


전문가는 공급 관리 차원에서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계란 등을 비롯한 식자재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현재 내릴 기미가 안 보인다. 추석을 앞두고 야채 가격이 더 오를 수 있기 때문에 물가 관리를 정부 차원에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AD

이어 "수요와 공급 측면을 정부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면서 "공급이 부족한 식자재 같은 경우, 수입 등을 통해 공급을 원활하게 해줘야 한다. 그래야 물가가 안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