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피에스엠씨는 최대주주 에프앤티가 지일이삼공교육과 230억원(1346만5902주) 규모의 지분 양수도 계약을 잔금 미납으로 인해 해제한다고 7일 공시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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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기자
입력2021.07.07 07:52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피에스엠씨는 최대주주 에프앤티가 지일이삼공교육과 230억원(1346만5902주) 규모의 지분 양수도 계약을 잔금 미납으로 인해 해제한다고 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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