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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노동계가 24일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1만800원을 제시했다. 역대 최대 금액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릴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단일안을 발표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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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릴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단일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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