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속보]노동계,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요구안 1만800원 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속보]노동계,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요구안 1만800원 제시 민주노총 최저임금위원 등 조합원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2022년 적용 최저임금 인상 및 불평등 구조 타파 도보행진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저소득계층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으며 불평등·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우선적 정책과제는 ‘최저임금 대폭인상’이다”라고 주장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노동계가 24일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1만800원을 제시했다. 역대 최대 금액이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릴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단일안을 발표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