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달부터 치매환자,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전산화 인지훈련 시스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용 태블릿PC를 활용해 기억력, 지남력, 분류화 등 인지능력을 향상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며 주 1회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전산화 인지훈련은 태블릿PC로 신체이완운동, 인지훈련, 회상훈련, 일상생활수행능력 등 다양한 콘텐츠에 실시간 접속해 두뇌를 자극시켜 치매 악화 방지 및 증상 완화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들은 처음에는 생각처럼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아 로그인도 어려워했지만 점차 조작에 익숙해지면서 프로그램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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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군수는 “앞으로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어르신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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