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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출범 4주년 기념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강원 대토론회' 춘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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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경제인문사회연구회·강원도·춘천시 공동 주최
6.22~23일 춘천시청 대회의실‥ 참석 인원 최소화·실시간 SNS 중계

정부 출범 4주년 기념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강원 대토론회' 춘천서 개최 춘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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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이하, 정책기획위원회)가 22일부터 이틀간 춘천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강원도, 춘천시와 공동 주최로 '정부 출범 4주년 기념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강원 대토론회'를 연다.


21일 정책기획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한국판 뉴딜정책과 관련해 지역 의견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과 논의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4월 대구·경북, 5월 전북에 이어 올해 3번째로 개최하는 지역 순회 토론회다.


정책기획위원회와 강원도의 한국판 뉴딜 협약 체결, 강원 지역자문단 출범식, 그린 에너지, 평화·생명경제, 지역경제, 사회적 대화 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토론회에 앞서 특별강연을 맡은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은 '한국판 뉴딜과 지역발전'이라는 주제로 지역균형 뉴딜 의의와 지방정부의 적극적 역할, 특히 지역발전을 현장에서 이끌 인재 육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한국판 뉴딜과 그린 에너지'를 주제로 하는 첫 번째 토론에서 추장민 정책기획위 지속가능사회분과위원장을 좌장으로, 이원학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양원모 강원도 첨단산업국장의 발제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한다.


첫 토론에서 액화수소산업, 수열 에너지 클러스터와 데이터 산업 육성, 플라즈마 바이오매스 발전소, 인공태양 등 미래 에너지 선점 기반 구축 필요성에 대해 전문가 의견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국판 뉴딜과 평화·생명경제' 주제 토론에서는 정성헌 한국판 뉴딜 국정자문단 공동단장을 좌장으로, 정범진 평화생명 동산 부이사장, 박상용 강원연구원 강원도과학문화거점센터장의 발제와 토론을 연다.


위기상황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 추진방안의 하나로 DMZ와 접경지역의 평화적 이용을 통해 탈화석, 탈시장, 탈자본, 탈분단을 향한 생명평화공동체의 구현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한국판 뉴딜과 지역경제' 토론에서는 이기원 한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홍길종 강원대학교 교수, 진종헌 공주대학교 교수의 발제와 전문가 의견을 듣는다.


균형발전정책의 주체, 예산 및 고려요소, 비교 단위 등에 있어서 새로운 방향 전환과 사업 추진체계, 거버넌스 체계의 개편 필요성에 대해 논의한다.


초광역기반 분권과 균형 국가 실현을 위한 초광역권 발전전략’을 소개하고 이를 위한 세부 목표와 정책방향, 핵심 정책과제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주제 '지역 뉴딜의 정의로운 전환과 사회적 대화' 토론에서는 김원동 강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박준식 한림대학교 교수, 박정환 춘천사회혁신센터 센터장의 발제와 전문가 토론이 있다.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사례를 중심으로 춘천지역의 혁신경제 일자리 창출의 필요성, 지역경제와 혁신경제의 일자리 연결을 위한 과제 등을 제안한다.


또한, 팬데믹 이후 '경제활성화'와 '사회대전환'이라는 두 가지 지역 뉴딜의 목표가 이뤄지는데 사회혁신이 기여할 수 있다는 제안 의견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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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토론회는 코로나 19 방역 조치에 따라 행사장의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하며, 행사 내용은 정책기획위원회의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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