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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이제훈, 바람직한 영역 확장에 쏟아지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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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이제훈, 바람직한 영역 확장에 쏟아지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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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바람직한 영역의 확장이다.


배우 이제훈이 매니지먼트 회사를 세우고 독자 행보에 나선다. 마음 맞는 동지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발걸음이 귀하게 다가온다.


컴퍼니온 측은 21일 "이제훈이 새로운 꿈을 이뤄나갈 동반자들과 함께 매니지먼트 컴퍼니온을 설립했다"며 "배우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훈은 지난 4월 1일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를 알린 바 있다. 이렇다 할 공백기 없이 데뷔 때부터 함께해온 소속사와 12년간 의리를 지키며 묵묵히 일해온 그가 오랜 논의 끝에 동행의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이후 업계의 시선이 쏠렸다. 이제훈은 평소 스캔들 한번 없이 열심히 일하는 성실한 배우로 유명하기에 그와 함께하길 희망하는 회사 다수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평소 신중한 성격으로 알려진 그가 매니지먼트 회사를 세우기까지 수많은 고민을 거듭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제훈은 2019년 양경모 감독, 김유경 프로듀서와 제작사 하드컷을 설립해 이끌어왔다. 어느덧 3년 차 대표가 된 그는 부지런히 배우로 활동하면서도 영화 제작 전반에 참여하며 조금씩 영역을 확장해왔다. 배우로는 깊이 관여하지 않던 영역에 제작자로서 함께하며 시선도 넓어졌을 터. 이러한 경험은 그를 성장시켰다. 이는 자신의 거취를 결정하는데 자양분이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훈이 컴퍼니온을 세우고 독자 활동에 나선 행보를 바라보는 업계 시선은 대체로 긍정적인 편이다. 2007년 데뷔해 14년 동안 배우로 생활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출, 제작을 위한 초석을 차근차근 다져가고 있는 행보에 비춰볼 때 시너지를 낼 것이라 바라보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젊은 배우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다.


[초점]이제훈, 바람직한 영역 확장에 쏟아지는 응원


이제훈은 배우로도 탄탄대로를 걸었다. 지난 5월 29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종영한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주인공 김도기 역으로 분해 성공적으로 극을 이끈 바. 생애 첫 액션 연기를 비롯해 다양한 배역을 입으며 새로운 얼굴을 드러냈다는 평을 얻으며 활약했다. 연기자로서도 끊임없이 도전을 이어가며 조금씩 한계를 지워가고 있는 중이다.


배우, 대표에 이어 감독 직함도 달게 됐다. 이제훈은 올여름 주식에 빠진 청춘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 영화 촬영을 준비 중이다. 감독으로 첫인사를 전하는 만큼 캐스팅, 제작 전반 등에 관해 깊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말 동영상 플랫폼(OTT) 왓챠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박정민·최희서·손석구와 공동 연출 프로젝트 '언프레임드'로 선보인다.


아울러 제작사 하드컷은 '언프레임드'를 시작으로 네이버 웹툰과 공동제작 하는 음악 멜로 '수업시간 그녀',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 공동 제작하는 오컬트 스릴러 '팬텀', 스페인 흥행영화이자 액션 스릴러 '셀다211'과 두기봉 감독이 제작한 범죄 누아르 '트리비사'의 리메이크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제훈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바람직한 영역의 확장을 보여주고 있는 그의 행보에 응원의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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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컴퍼니온, 제작사하드컷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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